그 중에서도 열심히 읽는 작품있고 또 중간에 팽기친 소설 또한 많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하고 싶은 작품은 중국소설입니다. 1-2년전부터 여러사이트 통해서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러 작품 읽었지만 맘에 와 닫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처음 읽었을때 일본의 만화 클레이모어 느낌 나서 열심히 읽었고 영지물 느낌 납니다.
중요한것은 세계관이 독창적이지 않지만 양산물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각각의ㅜ스토리가 있지만 난잡하지 않고 주인공시점으로 잘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피아에서 80회 무료로 풀렸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이전에는 50회 무료이고 현재 타 사이트는 25회 무료임)
나는 이전에 문피아에서 50회 네이버에서 110회 그리고 현재 카톡에서 읽고있습니다. 이유는 카톡이 선연재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지금 200회 넘었지만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의 중국 소설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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