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실리스 추천합니다

선독점 머실리스 : 무법지대

글

외투

추천글 정말 오랜만에 써보네요..

고무림시절인가 해보고 ㅎㅎ

머실리스..

첨엔 뭔가했어요 선호작해두고 보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와.. 흡입력 좋고 참신하고 긴장감도 좋아요

예전 일본 영화 배틀로얄도 떠오르고 최근 게임으로 사람들이 접하는 배틀그라운드도 떠오릅니다

일단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저처럼 1화부터 연재분172화까지 한번에 따라오게 될꺼에요

음.. 게임에 진입하는 설정이나 상금액, 게임 밖의 방송 상황이나 등장인물들의 실제 세계속 대인관계 상황, 탈락자들의 이야기

등이 많이 좀 이야기 됬다면 조금 더 풍성할꺼라 생각되는데 그점이 개인적으로 아쉽다 생각되지만

그래도 소설을 읽다 보면 인간들의 군상을 느낄수 있어요

잔혹한 환경에서는 사람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 또는 믿음,신뢰,의심,동료에 관련된것들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작가님께서 19금 딱지 걸고 잔혹하거나 또는 잔인한 묘사를 해주시거나

무리를 짓게되는 인간 심리를와 갈등을 조금 더 섬세히 표현해서 리메이크 해주셨으면 합니다

무리겠지요? ^^; 뭐 지금으로도 재미있으니 충분하긴 하지만요 ㅎㅎ

어쨋든 간만에 참신하다 느꼈고 설정의 발상 또한 재미있다 생각되는 소설입니다

모두 와서 [머실리스] 같이 읽고 즐겨보세요

[비벗]

추강합니다.

[수목]

강추...

[부카튀베]

상금이 너무 적음 모든 불이익을 감수할만한 금액은 절대아님 그래서 그게 너무 아쉬움.

볼때마다 30억 얻을려고 저런짓을 하나 싶음

[지기도]

30억이 누가 보기엔 작아 보여도
어떤 이는 돈100만원이 없어서
좌절하지요. 지금 이 소설에 등장인물은
대부분 인생 막바지에 몰렸다고 봅니다
아니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거나..
그리고 소설 중반부터 이 게임으로 인한
현실에서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지만
처음부터 체감하는 이는 적을것으로 보입니다
설사 게임 안에서 일찍 깨닳았다고 해도
이미 첫번째 미션에서 일어난 살인등으로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구요

[눈을크게떠]

강추

[흐르는물살]

식인종이 너무 과하게 등장해서 그 부분은 현실적이지 않네요. 아무리 게임이라도 밖에서 다 보고있는데 살인도 아니고 식인을 조직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한다는게 말이 안됨.

[어쩌다빌런]

현실과 같이 느끼더라도 가상현실이란 자각이 있고 게임으로 여긴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죽이는게 가능한거라 봅니다.

[읽다.]

가상현실이란 자각이 있고 게임으로 여긴다면 식인이 가능하다고요? 사람을 먹는게 그런걸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jo****]

추강

[ddmfksss]

재미있어요. 라이벌이 너무 빠르게 도태되서 위기감이 부족한것, 30억을 위해 식인을 한다는 괴리감(물가가 싸졌거나 화폐개혁을 했다고 설명을 하면 좋을거같아요)이 단점

[ddmfksss]

필력 좋으세요. 나중에 보면 굳이 현대에서 가상현실을 플레이한다는 설정이 필요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블랙서바이벌이라는 폰게임을 연상시키는 수작입니다. 추강

[하온하겸]

바로 죽 다읽었습니다- 작품을 저도 제법가리는편인데 필력에 비해 조회수가 적어서 안타깝긴하더군요
잘보고있습니다-!

[어쩌다빌런]

게임 외 상황에 대해 이야기가 더 있으면 풍성했을 거라는 생각을 저도 해봤죠. 더 양질의 글이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긴장감이나 몰입도의 집중력이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쓰기에 따라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어서, 어쩌면 현재 쓰시는 만큼이 딱 적당한게 아닌가...한다는...

[궹이]

강추 취향맞으면 정말재밌는 소설!

[피와뼈]

강추합니다.

[현대인강진]

추강 합니다

[현대인강진]

강추

[욘양이]

필력두 좋고 잼있는소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