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야의 군주를 추천합니다

선독점 극야의 군주(종료180209)

글

오월(五泧)

제가 여러 소설을 읽었습니다만 정말 오랜만에 판타지의 명작을 만나 혼자 숨겨두고 보고 또 보다가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서 처음으로 추천글을 씁니다. 소설의 구성이나 내용,작가의 필력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못보신 분들에게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는 것이 부끄럽지않은 글,오히려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글입니다.벌써 188화나 진행되었는데 매일 같이 큰 기대를 가지고 설레이며 다음회를 기다리게 하는 글입니다.1회당 글자의 수도 다른 소설에 비해 많지만 회가 끝나면 너무나 아쉬울 정도입니다.우리나라에 이런 뛰어난 작가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인쇄된 책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서가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읽고 싶습니다.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일독을 권합니다.오월 작가님 이름이 특이한데 이 소설을 걸작으로 완성시켜주시길 기원합니다.

[벽곡단괴수]

아 것 좀 먼 내용인지나 압시다. 무작정 보라하면 누가 봅니까

[글쇠]

이분 거짓말을. 조회수가 47만인데 혼자 본다구요? 나머지는 귀신이 클릭한 겁니까?

[김캇슨]

그래서 이게 뭔데요?

[[탈퇴계정]]

간략한 시놉시스라도 좀 적는 게 좋을텐데요

[손대위]

아, 작품소개글에 이렇게 쓰여 있네여~

// 헌터, 피카레스크, 잔혹, 비정, 밀리터리, 성장, 청춘,
색정, 관능, 퇴폐, 쾌락, 타락, 우정, 로맨스........

잔혹한 것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법이다.

극야대륙에서 펼쳐지는 남녀 헌터들의 잔혹하면서도 우아한 생존기.

* 극야(極夜): 백야(white night)의 상대어로, 아침이 되어도 태양이 지평선 또는 수평선 위로 뜨지 않아, 하루 내내 밤이 지속되는 현상을 뜻함. //

[NA777]

추천합니다.
선작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톨이99]

명작

[헐리우드리]

요즘 살짝 구매수가 줄어서 다시 추천하고 싶었는데 이미 누가 하셨네요!! 길게 한번에 보시면 정말 재미나요~!!!

[얍충]

명작입니다. 추천강화

[시난]

이런 스토리가 정말 잘 쓴 글들이 꽤 있는데 흥행에는 실패하더라구요... 대단한 작가시죠

[머라머라]

명작입니다

[하라신]

소재 좋고 다좋은데 문장이 너무 어색합니다 문장 띄어쓰기가 뭉텅뭉텅 이상하게 된 부분도 있고 한두단어씩 빠져있거나 그럽니다 그래도 흥미롭길래 120화 정도까지 봤습니다만 문장이 어색해서 힘드네요
비행정이 구식모델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연료를 많이 사용한다
이런겁니다

[오월(五泧)]

한번 날을 잡아 전반적으로 문맥수정을 하겠습니다.
제가 시간에 쫓겨 쓰느라 문장을 미처 다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걸 인정합니다.
소생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평소 소홀히 다뤘던 점을 따금히 지적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라신]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잡수르]

오타와 빼먹은 단어, 엉뚱한 조사 등 글 올리기 전 한번 읽어보고 올리는 지 의심스러울 지경

[뚱뚱한곰]

정말 일고난뒤 다음편 전개가 짐작이 안되는 소설. 정말 보기 힘든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