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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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서코니
- 17.09.03 10:43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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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리블
- 17.09.03 11:09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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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jind
- 17.09.03 13:03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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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17.09.03 13:36
- No. 84
데드풀과 어떻게든 엮고 말겠다는 의지가 넘쳐나는 추천글인것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개싸이코 같다는 이유로 데드풀과 엮으려는 무리수를 왜 두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 데드풀은 힐링팩터와 저주의 콤보로 '불사'입니다. 단순 재생력과는 다릅니다.
2. 데드풀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미친짓을 합니다만, 최소한 일정 기준은 가지고 있습니다. 정구작가의 주인공은 자기의 기준도 오락가락하고 여자에게 미친듯 집착합니다.
3. 시네마틱 한정이라고 하시는데 마블 코믹스 내에서도 기준은 지킵니다.
4. 데드풀 작품 안에서 행동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과 장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블 나우!에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좀비로 부활하는 사건이 벌어졌을때 왜 프레스턴을 돕는지 왜 마이클을 엿먹이는지 등에 대한 설명들이 여러 장면에 걸쳐서 동기와 공감을 끌어냅니다.
오춘삼? 그냥 이랬다 저랬다 하는 호색한 중2병 정신병자죠.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의 관점에서 속물이라도 여자와 아이를 그 아이가 싸가지가 없어도 지키려는게 기본 윤리인점'이라고 하셨는데
'?????? 무슨 생각으로 쓰신건가요? 조선의 관점? 싸가지가 없어도 지키는게 기본 윤리? ...에효.
결론: 그냥 한국형 사이코 히어로라고 하시죠. -
답글
- Lv.91 나이넙
- 17.09.05 08:48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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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나이넙
- 17.09.05 08:49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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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치킨생맥
- 17.09.06 07:40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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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나이넙
- 17.09.06 10:44
- No. 88
ㅋㅋㅋ 글쎄요. 저도 어지간 하면 이런 긴 논쟁 안합니다. 그리고 사실을 말하자면 저도 이거 선삭했죠. 제 취향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헌터물과 헌터물을 즐기는 독자에게 던지는 시사점은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라는것
다행이 전 이런 유형의 글들을 읽어봐서 그런 글들이 던지는 시사점에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고 그렇기에 이런 서사의 작품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것
그래서 궂이 제가 볼 필요는 없지만 이런 작품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박해하는 분들이 많기에이 작품이 던지는 질문과 가치에 대해 생각하셧으면 한다는것
야설도 뜨는 문피아에서 이런글을 무시한다는건 뭐랄까 너무나도 오만한 것 같다는 거죠.
그리고 제 댓글에 대해 어느정도 반론을 하신분도 있지만 욕한분도 많거든요? 그런분들은 진짜 너무 안타깝더군요. -
답글
- Lv.61 김캇슨
- 17.09.08 07:01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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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추세추종
- 17.09.03 14:51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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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바닷게
- 17.09.03 17:23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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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아라영
- 17.09.03 20:02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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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귀룡군자
- 17.09.03 20:48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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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곰슬기S2
- 17.09.04 15:36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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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어림없지
- 17.09.03 20:57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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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김캇슨
- 17.09.03 21:50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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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클레이언
- 17.09.03 23:24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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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변종팬더
- 17.09.03 23:38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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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나이넙
- 17.09.05 09:35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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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관측
- 17.09.05 11:27
- N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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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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