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정구 블랙헌터

선독점 블랙 헌터

글

정구

정구의

블랙헌터

추천한다.하면 너무 싱겁죠.

'정구'그 옛날 아랫도리가 거뭇거뭇해지던 시절 부터 읽어온 작가.엘란,신승,박빙,불의왕 부터  가장 최근작 십장생 까지 10년넘개 작품 활동를 해오시면서 이 작가는  필력은 더욱 성숙 해졋고.작품내 주인공들은....아직 까지 찌질 하죠..ㅎㅎㅎ 그게 매력 인것 같습니다.

온갓 인간군상들...무공에 영약에 목숨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초개같지 못한 고수들..

다른 작품에서 접하기 함든 그 모습들이 정구작가의 매력이라 할거 같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은 대협들은 공명정대하며 마두들은 악하져 하지만 정구남의 작품에서는 

다들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며 흔히 말해서 찌질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람냄새 나고 온갓 인간군상들이 좁쌀만한 이권에 머리 굴리며 고수도 하수도 적나라게 '인간'이란 것을 잊지 않게 만드는 정구님의 작품은 남들과 차별되고 독툭한 맛이 있어 즐기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요즘 골배에 드는 작품들을 훑어 보면 '사이다'.'갑질'이란 키워드가 점령하고 있어 어느것을 읽어도 비슷한 내용에 지치신분 사람냄새 나는 글을 원하시는분 정구님의 블랙헌터 추천 드립니다. 강추라구요!

폰을로 작성하서 그런지 오탈자가 많습니다..ㅎㅎ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BeeKiKi]

한남충이란 말이 넘 많이나옴. 한남충이라 그런지 좀 불편함

[동네천재형]

정구갓 님 글은 다 재밌음
정구G

[크라카차차]

한남충이라고 하는건 거기 케릭터중 여자 한명이 메갈회원이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목숨이 위급하고 힘으로 뭐든지 다 해결할수있는상황에서 그 여자처럼 남자들이 한남충이라 불릴정도의 짓거리를 해대죠...본인이 한남충이 아니라 생각하는분들은 별 상관없이 읽혀질텐데...왜 스스로를 벌레라 칭하면서 자기 비하를 하세요...한국남성은 다 벌레가 아닙니다 단지 소설속 여자가 그리고 소설속 남자들이 벌레짓을 하는거지...

[BeeKiKi]

ㄴㄴ 그 쥔겅이랑 했던 여자도 한남충 ㅇㅈㄹ 거리는거 보면 그건 아닌듯 캐릭한명이 아님

[카뮴]

스토리는 특별한거없는데 등장인물들이 포장하나없이 불쾌할 정도로 리얼함.

[getx]

비추

[Guest11]

믿고 보는 갓정구! 재밌습니다.

[드토리]

너무 현실적으로 주인공이 찌질해서 바로 치움

[곰슬기S2]

예전에 신승을 봤던 기억이..그립네요 쓰는것마다 흥할순없겠죠 다음작은 제취향이길

[라라.]

댓글에 찬양 일색이라 봤는데, 진짜 별로던데.
그렇게 찬양하는 필력도 모르겠고, 문체도 평이하고.
그냥 흔한 소재를 흔하게 쓴 양판소.
읽는 내내 어디서 많니 본, 혹은 읽었었나? 하는 느낌의 내용들.
캐릭터들도 뻔한 캐릭터성을 갖고 있거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든다고 나온 캐릭터도 그냥 어색하고 작위적이고.

솔직히 고등학생이 쓴 양판소 같음.
이 소설을 왜 찬양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대별]

잼있네요 추강합니다

[거짓말B]

언제부터 착하고 이타적인 게 호구가 됐지?

[[탈퇴계정]]

몇몇분이 여기 나오는 주인공이 현실적이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작가의 망상이 가득들어간 비현식적인 인물입니다. 어떤 멍청이가 저런 상황에서 똑같은 배신을 여러번 당하며 멍청하게 당해줍니까. 심지어 자기 목숨을 위협하는데도 포기하고 넘어갑니다 이건 착하고 이타적인게 아니라 모자란거죠 진짜 심각하게 모자랍니다 주인공 완전 멍청하고 자기 목숨보다 처음보는 여자의 목숨이 더 소중한 인물입니다.

[[탈퇴계정]]

저는 이 작가 거를려고 블랙헌터 선호작 해놨습니다. 다음 작품보고 기분 나빠지면 제 손해니깐요

[hdhsbsjs]

천잰데? 저도 따라합니다

[치킨생맥]

와 발상의 전환!
추천!

[[탈퇴계정]]

그놈의 한남충만 아니면 진짜 볼만함 이게 캐릭터 하나만 그러면 그러려니 할텐데 너무 강조해서;; 암튼 재밌긴 재밌음

[옹졸]

캐릭터들이 전혀 인간처럼 안 보이던데? 모든 사람들이 호의 배풀면 배신하고 회귀자는 가오만 잡고있고 주인공은 성교에만 미쳐서 여자만 보이면 개호구되고.. 다시만났을 때에도 아무도 죄책감도 안가지고 주인공도 그냥 넘어가는거보고 진짜 이건 주인공을 호구로 잡았구나하고 느꼈음. 난 주변에 이런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사람냄새가 전혀안남. 그냥 간단히 말하면 주인공이 작품에서 계속 언급하는 메갈이 생각하는 '한남충'임. 난 이 표현을 싫어하지만 작가가 대놓고 캐릭터를 그렇게 잡은듯.

[옹졸]

그냥 메갈들과 호구 한남충 가오잡는 중2병 일대기임. 사람같은 사람 안나옴.

[조D]

빙 둘러서 한국남자 까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