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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하고도 정말 잘맞더군요... 작가님이 부디 연중만 안하시길ㅜ

찬성: 7 | 반대: 8

추천글읽고 다녀왔는데... 아직까지는 추천받을만하네요.
분량이 11화로 아직 좀 적긴하지만 따라가볼만합니다.^^

찬성: 4 | 반대: 7

고기 채찍이라길래 식겁했네

찬성: 8 | 반대: 1

설득력이 부족한 글

찬성: 25 | 반대: 8

아직 까지는 볼만함

찬성: 2 | 반대: 8

작가님이 글을 잘써서 그렇지
이 소설에는 무언가 아주큰 위화감이있음...
태자, 마탑주의제자 등 강대한 국가의 주요 인물들이
빠진 여성이 어떻게 여기저기 등장하여
주요인물들에게 영향을 끼치게된걸까라는 위화감이있음...

대부분 이런경우 공간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다던가 하는데
이소설엔 그런게 없음...

이러한 시공간적인 해답을 꼭 작가님이 풀어주었으면

찬성: 13 | 반대: 3

맛있음

찬성: 2 | 반대: 1

착각계에 만능
그냥 편의적으로 끼워 맞추는 소설

찬성: 22 | 반대: 12

개도 때리며 교육하면 학대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실제 어미개는 살벌하게 교육해서 물어죽이는줄 알았죠.
견성 안되면 심지어 진짜 물어버리기도 합니다.
근데 인간은 우쭈쭈만 하니 촉법강아지들이 생기는 것이죠.
모든 강아지들은 훌륭하다.
기르는 사람이 소통을 인간식으로 강요해서 못알아먹는것일뿐.
매가 약이다는 진실입니다

찬성: 6 | 반대: 9

시작부터 너무 뻔한 떡밥 던지고 다 상한 후에 건졌는데 그 사이를 필력으로 메꿈.

찬성: 3 | 반대: 2

위대한 가문의 소가주가
평민 뺨한번 때렸다고 12년간 옥살이함
감옥 집어넣은 황태자새끼 폐위되도 감옥에서 못나옴
이게 재밌다고?
심지어 비문도 오지게 많음

찬성: 28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