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년만에 께어난 직진남

선독점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

글

티타펠꼬망

현제까지 읽은 분량만 가지고 말하는 거지만

그냥 직진남 주인공 입니다

주인공자체는 함장이라는 직합만사용하고

책임자 답게 방향성에대한 길잡이를 잘하고

있내요 시작은 우주전쟁 딱생각난건

스타쉽 투루퍼속 에일리언 비슷한것과

전쟁중 첨단 함선에 마지막까지남은 함장이

10만년의 콜드슬립에서 깨어나면서 전쟁당시

테라포밍 중이였던 행성에서 깨어나는대

여기가 이계판타지 세상급행성이 되어있고

지금은 딱 영지물 느낌이내요

원래는 함선 만 고치면 지구로 일단 가려는

모양세였는대 이행성에서 어떤성과를 내야하는 떡밥에 일단 영지물이 다만 함선이 어느정도 수리가 된상태라 행성안의 평정은 뭐그다지 막힘없이 진행될듯하내요 읽으면서 느낀건 설정에 휘둘리지 않는게 마음에든소설입니다 그때그때 케이스에 따라 설정을가져오는대 아느정도 준비된 그리고 이야기흐름에 필요한양만 적당하게 이게참 마음에들어요 겜판시스템 이용한 소설이 난무하고 특히 이런소설들은 설정에 휘둘려서 일다가 내가 소설을 보는건지 설정집을 공부하는건지 의미불명이되서 접어버린 소설들이 대부분이고 현제 골든에 상위에 있는 게임시스템소설들 대부분이 읽다가 포기한 상테라서

시원한 이야기진행을원하시면 한번 보시길

[티타펠꼬망]

심신포식자님 이렇게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추천을 받다니 제게는 너무 기쁜 하루가 되었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이번 일주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샌드박스]

초반부 조금 읽은 감상 남겨봅니다.
느낀점 : 제목이 안티. 첫인상에 비해 진지물.
흥미요소 : 흔하지 않은 SF+판타지 퓨전물. 설정도 짜임세가 있음.
아쉬운점 : 행성 세계관(몬스터,문화권)이 양판소.(약간의 SF적 재해석은 있음)
총평하면 의외로 대중성이 있어 누구나 시도해볼만 합니다.
나머지는 끝까지 읽고 추후에 부연하겠습니다.

[진주석]

약간 워해머의 느낌이 아주약간 납니다.
또한 주인공이 연설능력이 대단합니다.(약간 오글주의)

[나이넙]

G. knight k.d 먼치킨 느님이 생각나긴 하더군요

[비늘구름]

아, 프라이마크 디먼프린스(모 졸렬화생방남)의 심장에 큐트하게 사인까지 남기셨다는 그 분 말씀이군요.

[나이넙]

쉿. 그분을 함부로 언급하면 안됩니다...

[뚜룻뚜룻]

제목이 안티... 내용은 좋습니다.

[Unveil]

주인공이 중년만 아니면 더 몰입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중년이라 좀 ㅠㅠ 그거 빼곤 소설은 재밌음

[벌꿀돼지]

중년 아조씨들의 통한의 12반대인건가...

[에크나트]

앞에 보고있는데 괜...찮을거같아요. 워해머 느낌이 은근히 나지만.

[프릴프리]

이 작품 재밌어요! 흔히 만화 속 함장님 하면 상상할 법한 하얀 수염을 휘날리며 수트입고 적을 워해머로 때려잡는 멋짐!

[아고니아]

제목이 안티 ㅎㅎ 재미있네요 후발대 생존신고

[꿈꾸는아이]

추강

[Ploud]

맞춤법 틀리는거 저만 불편한가봅니다... 안티인줄알았어요

[니클앤다임]

개인적으로 좀 유치함

[LunStell..]

전 재미있게 보는중.. 특히 주인공이 워해머로 애들 때려잡는게 상당히 호쾌합니다. 망치로 신나게 때려부수는 시원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한표 드립니다. 연재주기도 좋고 내용도 좋고 굳굳

[두유매니아]

추강

[청광류]

초기 설정하고 함선 복구하고 그런 건 재미있었는데, - 예전 인공위성 어쩌고에 이런 걸 바랬음
그 뒤로 전개가 흔하디 흔한 장르물로 되어갑니다. 뻔히 있죠 이계건 마계건 쳐들어가고 용과 싸우거 어쩌고 마왕이 어쩌고 에테르블레이드 소드마스터 어쩌고 뭐 그런거요.
현재 ai건 함선이건 하이테크 물자 지원받아 결국 그런 뻔한 전개로 가는거 보고 초반 흥미가 식네요.

[나이넙]

고딩이 아닌 나이드신 분이라 다른 전개로 가고 있습니다.

[앙띠]

추천보고 읽어봤는데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소설이 계속 현재형으로 끝나서 너무 어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