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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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나이넙
- 17.09.26 12: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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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타타르
- 17.09.26 12: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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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나이넙
- 17.09.26 13: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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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타타르
- 17.09.26 13: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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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호랑이손
- 17.09.26 20: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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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나이넙
- 17.09.26 21: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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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타타르
- 17.09.26 21: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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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호랑이손
- 17.09.26 22: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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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조렌지
- 17.09.26 13: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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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정평
- 17.09.26 13: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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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조렌지
- 17.09.26 14: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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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정평
- 17.09.26 14: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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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laid
- 17.09.26 13: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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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동네천재형
- 17.09.26 15: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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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7.09.26 16: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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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치A
- 17.09.26 16: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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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곰슬기S2
- 17.09.26 17:1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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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wo*****
- 17.09.26 18:19
- No. 18
후. 추천글이 안티네요..
저 소설을 반정도 읽은 독자로서 글을 남길게요.
우선 이 소설은 짧은 호흡의 소설은 아니고 긴 호흡의 소설이에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저주로 타인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사건을 자력구제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소재 자체는 참신하나 작가분이 쓰고자 하는 내용이 무거워서
저는 불편하게 소설을 읽었습니다.(강릉 여고생 폭행사건, 부산 여중생 이사건들이 모티브가 된거 같은데 시기적으로 어떤게 우선적인 지 몰라요.. 그냥 제 생각)
사건 전재 방식이 ABCD순이 아니라 시간적으로나 인물적으로나 ACBD 이런 순이라
불편해 하는 독자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독자분에게는 맞지 않는 소설일거 같네요. 흔히 말하는 사이다물이 아니라서 사이다를 원하는 독자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저도 이쪽 과이긴 한데)
그럼에도 제가 이런 추천 댓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독자분들도 작가님이 제시하는 문제의식에 한번 쯤 생각해보길 바라는 이유에서 추천글을 적습니다.
ps 주인공이 능력을 떠벌리고 다니는 개연성에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는데. 이거는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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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호랑이손
- 17.09.26 18:3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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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Emc
- 17.09.26 19:46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