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내려 드립니다.
글쓴이:호랑이손
작가연재.현대판타지,일반소설
2017.9.26 현재 52회 까지 나왔습니다.
내가 내가 정말 글 한번 추천 하려고 두 시간 동안 씨름 했네요.
글을 쓰기 위해서 최초 본인 인증을 1번 해야한다고 머가 뜨는데, 처음 해본 사람들은 미치고 팔짝뛰게 복잡하게 해 놓았네요.
중간에 씨x, 씨 x , y같은 것 혼자 욕하면서 , 몇 번 포기 했다가 이 글이 정말 재미있는데 세상에 누가 관심을 끌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요.
이대로 뭍이기엔 너무 아까와서 기어이 인증을하고 드디어 추천 글 씁니다.
내용은 와서 보세요.
저도 나름 까다로와서 공짜 글도 엥간하면 읽다가 포기합니다. 52회나 되는 글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워낙 독자 수가 적어 가까운 시일내 유료로 가기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만. 유료로 전환해도 따라갈 용의가 있습니다.
작가 연재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문장이 탄탄하고 요즘 넘쳐 나는 환생 헌터류 , 게임 소설류가 아닌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약 두 시간 동안 씨x , 씨x 해가면서도 이 글 알리고 싶을 만큼 괜찮은 글이라는 것은 알리고 싶습니다.
물론 칼을을 뽑았으면 호박이라도 찔러야지 하는 고집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요.
추천 글이 머 이리 성의 없냐 이러시는 분들은 쓸데 없는데 신경 쓰지 말고 하던 거나 하시고 시비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시간 정도 그 누구 보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성의를 많이 많이 보인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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