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길

샤이닝로드

글

더노트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하나로 지금까지 회자 되는 소설.

한 번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단순한 겜판이 아닙니다.마지막 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저는 이 소설의 줄거리 단 한 줄 도 설명해 드릴 수 없습니다.왜 냐하면 이 소설 의 한 줄 이라도 스포하는 순간 소설의 재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피아에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절대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단 한화,아니 한 줄 만으로 명작이 된 소설입니다.꼭 보세요.

회귀물이고 겜판이긴한데,단순한겜판 수준이 아니에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저 빛길.......

[베르스라]

나쁜 사람이시군요 제가 저거 엔딩까지 본게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덜렁덜렁]

도랏나 어그로도 어지가이해야지 인간이가 니가

[물에비친달]

형님 작성자 웃는데요?

[키드녕]

님 머리도 샤이닝하시길

[pj*****]

이건 좀 심한데

[시레오]

이게 왜!

[[탈퇴계정]]

나가

[자손e]

ㅋㅋㅋ 댓글 재밌당

[황혼의검]

클레멘타인 본 사람만이 공감하는 감성.

[0돌이]

ㅋㅋㅋㅋㅋㅋ ㄹㅇ 어렸을때 읽었는데 절대 까먹을수 없는 내용임 끝까지 읽으면 뇌리에 박힌드

[댄댄댄댄]

아니다 이 악마야!

[다송이]

솔직히 이거 재밌어요

[무직선생]

재미야 있지, 마지막 편에서 모든 내용을 파괴했지만.

[보고있어]

갓직히 익히 들은 후 에 본 소설이라 1,2,3화, 마지막화만 봤지만 그렇기에 개꿀잼이었음. 잘 만든 4컷 병맛 개그만화본 느낌이랄까. 다만 수백편에 달하는(아마400화쯤이었던걸로 기억) 유료분량을 따라간 독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알려준 의미있는(?) 실험작이었다는 게 문제.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첫화와 마지막화만 보는건 강력추천. 그 이후에 달려보는 건 본인의 선택일 것. 의외로 내용은 잘 만든 수작, 건실하다고 한다(그렇기에 반작용도 컷다는 것)

[꿀과메기]

잘못하면 평생 트라우마 될 소설 TOP3 안에 드는 소설인데 ㄷㄷㄷㄷ

[만청(卍靑)]

작성자님 머리에 빛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탈모빔!!

[밍교다]

작성자가 관심 끌기위해 어그로성 작품 가지고 추천하는거니까 보는건 그렇게 추천드리지않습니다.

[ys****]

야이 ㅋㅋ 나가 이새끼야

[참괴]

그래도 실험적인 의미로는 투명드래곤이랑 더불어서 가치있는 투톱아닌가

[감시카메라]

빛길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