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고 능력 적당히써서 편한여생 보내고
죽자 가 일단 주인공의 마음이나
잔정이 많은케릭이고 귀찬은 책임질일을 무엇보다 배재하는 언터쳐블이 되어가는 루트를 탈 수 밖에없는 이전 무한전생들도 그렇지만은 연이생긴 인물들을 잘 보살피지는 않는듯하지만 위험이닥치면 먼치킨능력으로 사삭 정리해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대 주인공의 느슨함과는 반대로 이야기의 구성이 치밀하내요 인물들간에 보이게안보이게 심리싸움도 재미있고 주인공이 힘으로 보이개 또는 안보이게 깽판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문체가 개인취향인지 설명만 한참할때도 많은대 집중력이 잘 흐트러지지 않는게좋고요
제가 염세적인 편이라 그런지 주인공 소피스트적인 괴변과 팩트만 이야기하는 케릭터성이 가장 마음에 들어 읽고 있는 글입니다
유료로 이미 한참진행한글인대 재목만 보면 전생자 특전으로 깽판치는 소설로 오인할 가능성이 커서 그런지 읽는분들이 적더라구요
니트를 꿈꾸는 먼치킨이야기가 궁금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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