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천합니다.
무협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정말 재미있어서 스스로 놀랐습니다.
“무협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주인공은 보수적인 정파도 아니고 무치에 포악한 마교도 아닙니다.
자유로운 사파가 성정에 딱 맞은 주인공은 노력과 의외의 재능으로 일류의 경지에 도달하여 더 높은 경지로 나아가기 위해 상승 무공을 목표로 하산합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등장한 미인을 두고 돌아선 주인공이 몹시 안타까워서 빨리 고수도 되고 다시 미인과 연결도 되는 것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재밌게 읽어주시고 선작해서 작가님을 응원해 주십사 이렇게 추천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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