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된 글 하나 추천합니다.

레드 세인트

글

롱찹스퐁델

19금 작품의 추천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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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여기까지가 딱좋음 2부는 어우 복잡해서 못읽겠음

[투투리]

잊고 있던 글 우연히 2부 발견해서 읽어 보려고 하는 중에 추천한건데 2부는 별로 인가요?

[시스나에]

여주만 아니었어도...

[캬캬캬캬캭]

오옷 하고 볼까하다 여주에서..ㅠㅠ 패스

[디비니티]

유일한 단점 '여주' 가 모든 장점을 덮어 버리는...ㅜㅜ
가끔 여주 소설에서 여주에 패스하는 분들에게 '이 작품은 여자만의 뭔가는 딱히 없어 신경 안 써도 괜찮다 큰 상관없다' 는 경우가 있던데... 그럴거면 왜 굳이 여주로 했나 싶더군요. ^^;
ps : TS 병에 걸린 모 작가님도 진입장벽 아쉽다는 의견 많던데, 뭐 본인이 원한다니.

[루루랄라라]

위 소설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문피아에서 \'여주이지만 괜찮다\'는 평은 여성향 판타지 로맨스가 아니다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여주를 내세운 좋은 장르소설이 좀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를 보고 싶어서.

[투투리]

TS가 뭔가요?

[집돌이1]

왜 여주가 싫은거지.. 몰입이 안되는건가?

[aamon]

전그렇더군요... 여자랑남자는 기본적으로 생각하는법등등이 다른편이니... 생각,행동같은게남자와 동일한 여자라면 굳이 여자로할필요가 없었을테고 그렇다면 결국 여성스러운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여주일텐데 주인공한테 몰입해서 보는경우가 많은 소설의경우는 반대되는 성별에 몰입하기힘들죠

[호호253]

귀한 여주 소설이군요 보러 갔다오겠습니다

[투투리]

감사합니다

[720174]

여주로 맨든 암살자 소설... 이건 굉장히 귀한 거네요

[투투리]

암살자 살인귀 글이라 조금 잔인한면, 거친면, 욕설등이 있지만, 글의 구성, 짜임새는 상당히 좋은 글입니다. 취향은 많이 탈 수 있습니다.

[난꽃이다]

여주라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