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한국 유명 셰프 말하자면 백요리사가 타임 루프햐서 고려 말 우리가 잘 아는 이씨 가문과 엮이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리물이다보니 어느정도 요리의 영향이 상상 이상으로 표현되지만
작가님이 역사적 고증을 스토리에 담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전작도 완결까지 따라갔는데 앞으로의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어 이것도 끝까지 따라갈거 같네요.
대체역사물 요리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찍먹해보시길 추천드려요.
Ps. 전작도 추천드려요 ㅎㅎ
이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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