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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차했지만 추강!지루할때도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터트려주기도하고 배울것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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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경험이 없거나 엎구리가 시리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반부터 미치도록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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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작품.
초반 스토리가 조금 아쉬운 작품,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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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쁘지 않은 글이나.. 너무 길게..끌고 감으로 인해. 지루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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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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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히로인인 카야 성격이 맘에 안들어서 하차함. 성격이 맘에 드시는 분은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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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초반 대회 부분이 좋았어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 개성적인 인물, 스릴있는 도전... 하지만 이후 이야기를 질질 끌고가면서 주인공은 도전이고 뭐고 없이 반복적인 삶을 보여주고 매번 요리로 보여주는 교훈 또한 똑같은 모습만 반복되죠. 연애질 조금 하다가 \"찐따같이 말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해!\"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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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이 스토리상 중간정도 지나가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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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감정.생각 묘사가 반복되는게 매너리즘 같아 프랑스대회편에서 하차.
요리에 대해 흥미있으신분에게 추천. 그랜드셰프편까지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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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좀 지루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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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400화를 넘겼으니..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읽고있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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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소설입니다. 던전물에 지치신분들 꼭 읽어보시길. 요리관련 연재물중 작년부터 있었던 작품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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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준이랑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누군가와 식칼 교환 장면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때려치긴 했습니다만, 로즈 아일랜드 전까지는 엄청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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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다음화가 언제나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캐릭터들의 다양성과 인간관계의 발전하는 모습이 타 작품들과의 차별성이라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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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이상 요리소설인 아닌 요리사끼리 연애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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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회 이후로 연애물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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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했다가 얼마전 다시 승차해서 안본 글 다 읽음. 쌓아놓고 읽은 셈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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