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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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에크나트
- 17.02.06 01: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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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천극V
- 17.02.06 01: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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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테일로
- 17.02.06 02: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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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테일로
- 17.02.06 02: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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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2 AGWA샷
- 17.02.06 11: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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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베네토
- 17.02.06 02: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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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베네토
- 17.02.06 02: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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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JAMSESSI..
- 17.02.06 04: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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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2 AGWA샷
- 17.02.06 11:26
- No. 9
코바토쨩님 말씀듣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상당한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앞 이야기는 전개가 빨라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객관적으로 보는눈이 없다보니 되도록 한편에 뭐가 됐든 사건 하나는 일어나야 흥미가 생기지 않나? 하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뒷이야기는 무슨 뜻인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금강님이 쓰신글에 '행간엔터' 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도 몰랐습니다. 이게그 이야기 였군요. 단순하게 글을 올리면서 보기좋게 한답시고 제 PC화면에 칸을 맞추고 엔터를 쳐서 줄을 맞췄는데 그게 보는 분들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 다르고 PC에서 다르고 글자 크기에 따라 또 다르고...
첫 편부터 몽땅 수정 들어가야 겠네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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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4 JAMSESSI..
- 17.02.09 22: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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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AGWA샷
- 17.02.06 09:3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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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삼각초밥
- 17.02.06 10: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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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oIdboy
- 17.02.06 10:5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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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Goodjobs
- 17.02.06 11: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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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난꽃이다
- 17.02.06 15: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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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7.02.06 17: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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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카인
- 17.02.06 19:1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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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Emc
- 17.02.06 20:44
- No. 18
아래 열댓줄 뺴고는 다 사족이네요.
추천사에 지인인걸 밝히는게 소설에 대한 설명보다 더 중요해보여 언제쯤 소설이야기를 할까 한참읽어내렸습니다. 발켜야->밝혀야 반지에제왕->반지의 제왕
친우분의 사정과 글쓴분의 사정도 있겠고 친구위해 추천사를 써주고 싶은데 도이려 폐가 될까 걱정되는 마음도 전달이 되지만, 추천글은 목적이 있는글이니만큼 다음에 추천글을 쓰시면 추천코자 하는 소설에 집중해주셨으면 하네요.
내용만 보면 글쓴분과 친구분의 우정소설을 추천하는 글로 느껴집니다.
소설에 대해서도 퓨전판타지 대표적인 특징을 두루뭉술하게만 말씀하시고 내용파악이 전혀 안됩니다. -
답글
- Lv.98 Emc
- 17.02.06 20:4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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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Emc
- 17.02.06 21:02
- No. 20
후발대인가요... 뒤늦은 선발대 복귀했습니다.
윗댓글에 정신없다는 말은 딱히 진행이 빨라 정신없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사실 13편밖에 되지않지만 모두 보지는 못했습니다.
작가분 연세가 독자 풀중 높은 편에 속하시지만 필체는 더 올드합니다.
글을 가볍게 해주려는듯 성적 묘사를 담담하게 지나가듯 하시는데 말투도 그렇고 묘사도 의성어도 20년전 와룡강 선생이나 구무협에서 할듯한 묘사네요.
다음은 3편에 대화씬입니다.
대화를 해도 서로 앉아 아무것도 않고 아무런 움직임 없이 대화만 하지 않아요.
설사 그렇다해도 주변상황이나 주인공 내면에는 상대의 말을 듣고 생각하고 유추하는걸 넣어두어 어색함이 없게 하는데, 한편의 반이 큰따옴표로 포장된 말풍선 덩어리만 주고 받네요.
이후 4편에 여성캐릭터와 대화에서 고전의 벽에 가로막혀 돌아왔습니다.
편수가 늘어나면 약간의 보수작업이 필요할 글인것 같네요.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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