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추천이 필요없는 글입니다.
이미 네임드인 작가님이 눈에 띄는 스토리까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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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의 최약체 사천왕이었던 주인공.
그 뭐라냐, 용사에게 죽으면 다음에 등장하는 2번째 사천왕에게
“후후후, 그 녀석은 우리 사천왕 중 가장 약한 녀석, 솔직히 사천왕 자격도 없던 녀석이었다. 이제 진짜 사천왕이 상대해주마 용사여~!”
같은 말을 듣는 안쓰러운 녀석이 과거 회귀, 게다가 용사의 소꿉친구, 거기다 두번째 용사까지 되며 진행되는 상당히 개성있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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