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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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도바민
- 17.07.24 21: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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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4 23: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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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피해욧
- 17.07.24 21: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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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4 23: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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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1x년째유령
- 17.07.24 21: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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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4 23: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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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왕십리글쟁이
- 17.07.24 21: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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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4 23: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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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Reitring
- 17.07.25 11: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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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5 14: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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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7.07.25 13: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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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5 14: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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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백리새천덕
- 17.07.27 11: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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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치킨생맥
- 17.08.03 09: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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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바보시인
- 17.07.25 20:40
- No. 15
시간적 시점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불편하더군요. 일단 설정상 일제시대와 현대한국을 왔다갔다 하는 중에 또다른 시간대에 과하게 설명이 들어가서 몰입감이 자꾸 깨집니다.
예를들면 주인공이 있는 시간대가 1919년인데 몇년후의 관동대지진이나 대공황, 청진항 땅값, 중요인물이 나올때마다 연도별해설 등을 몇번을 반복해서 한참 설명하는데 정작 주인공이 당장 할려는 일들에 대해선 독자한테 수수께끼를 던지듯 '그것'이라고만 부르다 마지막에 짠~하는 식으로 나올때가 많아요. 작가가 재미를 증폭시키기 위한 방법이란건 알지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답글
- Lv.53 416점
- 17.07.25 21: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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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바보시인
- 17.07.25 22: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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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가장자
- 17.07.25 20: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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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416점
- 17.07.25 21: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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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Garcian
- 17.07.26 15: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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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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