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가님이 작품이 인기가 없으면 도중에 연중하시는 일이 잦아서, 미리 추천 드리는 것도 있고요.
아마 글을 읽는 독자로서 '이 작품의 끝이 어떨지'는 상당히 중요한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이 작품의 결말을 꼭 보고 싶습니다.
말그대로 아직 분량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이 있으니 그럭저럭 볼만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줄거리를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 곳 것 같군요. 아직 분량도 얼마되지 않으시니 금방 다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전작인 먼치킨 물이 아니라 주인공의 성장물 이라네요.
나중에 20편 30편이 나온 후에 다른 사람들이 저처럼 이 작품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