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데 감동적이고 넘 재미있어요

선독점 천마 더 비기닝

글

브라키오

비켜 천마님 나가신다라는 글이예요  사실 추천글도 별로 안 써보고 해서 잘 못쓸수도 있어요

원래 약간 웃긴거 감동 적인고 좋아하는데 누가 재미있다고 쓰신 거예요 생각 없이 읽었는데 정말 아 뒷글은 뒤가 너무 궁금해 빨리 보고 싶어 이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천마와 무림맹주가 쌍둥이로 태어나서 사는 법 미워하면서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그러면서도 적어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협 의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는 그러면서도 적응을 잘해가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도  아이들 사랑하는게 대단하고 정말 우리가 사는 삶같아서 너무 좋네요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글은 잘 쓰는 사람들이 따로 있군요 저는 독자로서 이글 너무 좋습니다.

[어둠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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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아]

신기 있으세요? 지인 인줄 어찌 아시고???

[하트여왕]

비슷하게 경험있어서 지나가다가 짜증 내고 갑니다.

여기서 천마님 던전가신다가 왜 나오나요?
유료화에 이북까지 나온건 추천에 왜 언급하세요?
왜 앞으로 재벌 들어간건 전부 "재벌집 막내아들이 훨씬 낫네요" 하고 다니시지요?
게다가 지인인지 아닌지는 또 왜 시비입니까?
관심법이라도 익히셨나요?
그런거 있으면 법원에나 가셔서 위증이나 막으시지, 왜 그런 대단한 분이 이런대서 이러고 있대요?

[집돌이1]

중복 아닌감

[[탈퇴계정]]

재능마켓 연재 하시던 작가님 인데 갑자기 연중하더니 새로 시작한 글이죠... 솔직히 흔한 클리셰의 글인데 감동도 없고 유머도 그저그런....이런글 연재하려고 재능마켓을 연중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필독도서]

솔직히 재능마켓도 수준 이하였어요.
사법시험 이야기부터 흐름이 완전 개판..ㅋㅋㅋ

그런 글이 선작 2만 찍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붉은마늘]

설정을 작가가 못 따라가는 흔한 경우

[shinziwi..]

어찌 됐든 난 재미났음 .. 작가님 계속 홧팅

[맥주한잔]

추천란에 논객들이 많네요. ㅋ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6연참 해주셨어요. 완전 사랑해요!

[도바민]

이게 재밌다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