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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도 같은 이유로 이분 글 좋아하는데, 너무 인물과 인물과의 관계에 집중한 나머지 스토리가 질질 늘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아쉬움. 항상 100~200화 까지 따라가다가 중도하차하게 됨. 이번엔 어떨지 다시 따라가 보겠숨.

찬성: 3 | 반대: 0

전작도 그렇고 필력은 있으신데소설 등장인물 인간내면을 양파껍질 벗기듯 현미경으로 잠재의식까지 파헤쳐 지하10층을 지나 마그마암반을 굴착중이라 전 하차함.
퇴마스킬을 이용하여 재벌들 싸대기도 때리고 강남복부인들 탈탈 털어먹어야 하는데
엉뚱한 설정오류에 빠져서 암흑군단과 전쟁? 아닌 그건 염라대왕 영역인데 거길 왜파냐고?

찬성: 11 | 반대: 22

이거 초반부분 ㄹㅇ 쩌는데 중후반부터 흥미가 떨어짐

찬성: 12 | 반대: 7

이번 작품은 실망감이 커서 안따라갑니다. 주인공 친구 케릭터가 너무 발암이라서....

찬성: 11 | 반대: 11

ㅎㅎㅎ 진짜 재밌습니다. ㅎㅎㅎ

찬성: 9 | 반대: 2

추강

찬성: 9 | 반대: 1

잼 있음... 추강!!!!!

찬성: 8 | 반대: 2

요즘트렌드가 재벌에 사이다에 쩌들어있긴한가보네. 위에 댓글보면 거의 양판소 양현소를 바라시는것같은데. 작가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어서 나는 추강

찬성: 14 | 반대: 4

추천합니다
저는 반대로 이전작품들은 항상 하차했었고
이번건 계속따라가고있어요.
어떻게 마무리되느냐가 중요하겠지만요

찬성: 5 | 반대: 0

댓글 다신 분은 암흑군단과 전쟁이라고 할 부분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 글을 읽으신거지....

찬성: 5 | 반대: 0

보다 울었습니다.. 믿고보는작가님이죠

찬성: 6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