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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6.11.20 17:29
    No. 1

    추천글 잘쓰셨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0 17:40
    No. 2

    감사합니다 ㅋㅋ
    워낙 작품이 좋아서, 추천글 쓰기도 좋더라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20 18:51
    No. 3

    그래도 작품이 별로라서 구매수도 적은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찬성: 2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0 18:55
    No. 4

    뭐,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초반부에서는 '중세의 느낌'도 상당히 잘 살린것 같고,
    특히 영혼전이를 이용해서 '쥐'로 왕처럼 군림하게 되는 과정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뭐.. 전쟁씬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그걸 감수하고라도 계속 보게 될만큼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물관
    작성일
    16.12.26 02:19
    No. 5

    닉값하셔서 댓글이 그렇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배쨰님
    작성일
    16.11.20 20:14
    No. 6

    사나운 새벽 이라는 문구에 대한 거부감. ㅡ 이걸 표절이라 보기는엔 무리가 있을까요? ㅡ 유독 이 문구를 좋아하시는것 같은데요. ㅡ 시나운 새벽 이라는 작품 아시는분?4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4 배쨰님
    작성일
    16.11.20 20:26
    No. 7

    이수영 작가님의 사나운 새벽 이군요.
    원문 ㅡ 언제나 새벽은 사납기만 하다.
    낮게 엎드린 어둠을 갈가리 찢으러
    검붉은 칼날을 치켜 새운채
    얼어 붙은 여명의 태양을 등뒤에 업고
    새벽은 사정없이 어둠의 등줄기를 찌른다.
    ㅡㅡ 원저첫장의 사나운 새벽에 대한 문장.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0 22:08
    No. 8

    음.. 저는 '이수영 작가님'이 어떤분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위에 언급하신 '(1) 원문'만 보자면,
    '(2) 왕의 탄생'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네요.

    먼저 말씀하신 '(1) 원문'에서의 '새벽'이란,
    어둠을 갈가리 찢는 [복수자]로서의 뜻으로 쓰였지만,

    '(2) 왕의 탄생'이라는 작품에서의 '사나운 새벽'이란,
    '복수자'가 아니라, [되살아난 순간]을 의미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아이로 되살아났으나, 거대한 화재가 닥치고
    어머니가 희생하여 아이는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죠.

    그래서 그 '화재가 일어났던 밤 - 새벽'을
    주인공은 계속해서 되새기면서, '복수'라는 목적의식을 부여하게 됩니다.

    즉, 같은 '새벽'이라는 단어가 쓰였지만,
    '전혀 다른 의미'로서 사용된 것이죠.

    따라서 제 생각에 [왕의 탄생]이라는 작품은
    말씀하신 '이수영 작가님'의 작품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4 배쨰님
    작성일
    16.11.20 23:19
    No. 9

    새벽이 , 문제가 아니라 ,사나운~..이 문제라고 생각한건데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2 잉여독자
    작성일
    16.11.20 21:17
    No. 10

    저거 사람에서 쥐로 영혼전이 하는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0 22:09
    No. 11

    음?!.. 그러게요 ..
    뭔가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신선한 느낌?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6.11.23 17:55
    No. 12

    저도 확실히 본 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메이지
    작성일
    16.11.23 23:08
    No. 13

    세뇌와 인간불신의 아이콘 홍승복(=홍규,구현) 작가님의 작품인 베스커스의 마법사가 그런 내용이죠.
    인간에서 쥐로 환생 후 영혼전이를 써서 다시 인간이 되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16.11.20 22:10
    No. 14

    저도 사람이 죽어서 쥐로 환생하고 사람으로 전이되고 마법사가되서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고위 마법사랑 싸우고 백치(?)가 되는 소설 본적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0 22:16
    No. 15

    음?! .. 뭐지..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 ㅋㅋㅋㅋㅋ
    지금 딱 떠오르는 작품은..

    김정률 작가님의 '다크메이지'랑,
    권태용 작가님의 '네크로맨서'뿐인데..

    잘 생각해보니 둘다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것 같네요.. ㅠㅠ
    소설 제목이 뭐더라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1.20 23:36
    No. 16

    베스커스의 마법사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1 19:48
    No. 17

    오?! 그래요 ? ㅋㅋㅋㅋㅋ
    한번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개미멘탈
    작성일
    16.11.21 01:09
    No. 18

    베스커스의 마법사 쓴분의 다른 작품인가보군요. 뭐 비슷한 세계관 소재를 다른작품에
    쓰는거야 뭐 작가능력아니겠습니까 그게 너무 반복되면 매너리즘 느껴지고 독자들도 싫증나겠지만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1 02:32
    No. 19

    그렇죠, 뭐 ㅋㅋ
    어떤 장르든 처음이 없었겠습니까,

    어떤 장르든 다 처음엔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하면서 시작하는거죠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knbsh
    작성일
    16.11.21 06:01
    No. 20

    반 정도 봤는데 설정오류 라던가 등장인물 이름이 자꾸 달라지는게 좀 있네요 주인공 어머니(루시안)가 죽기전에 지어준 이름이랑 카르엔 백작이 주인공을 구하고 지어준 이름이 우연히 같고 카르엔백작 이랬다가 카리엔백작 이라고 하다던가 또 주인공 이름도 레안인데 레온이라고 한다던가 그리고 주인공 쥐 시절에 특별히 챙겨준 생쥐는 뭔가 중요한 역할마냥 주인공 다시태어날때 옆에 있어주더니 잠시후에 도망가고 15년간 무소식이네요 아직 반밖에 안봤지만 쥐의 수명이 무슨 쥐 그랜드 마스터라도 되지 않는이상 이미 죽었을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어도 흡인력 있는 글이라 계속 보게 되네요 ㅋ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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