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독존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스토리 탄탄한 무협하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도 나름 무협과 판타지를 읽어온지 10년이 되가는데요

이 신마독존이란 글 제가 보장합니다 재미있네요

그동안 무협에 굶주렸던 분들 그리고 이참에 무협한번 보시려 하는분들

꼭 한번 봐보세요

이 글의 저자인 아현글쟁이님은 제가 아는 형님이시구요

무협소설을 쓰신다고 하기에 저도 평소에 무협을 좋아하던터라 

직접 읽어봤습니다.

정파인물이 주인공이 아니라 천마신교의

천마가 주인공이라 시원시원한 맛도 있구요

그리고 그저 단순하게 쓰신것도 아니고 스토리 구상도 많이해서 쓰셧다고 하니

믿고 끝까지 보려 합니다.

요새 무협쪽이 많이 침체되 있는듯 한데요 이 신마독존이 어느정도 무협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음하네요

마지막으로 아현글쟁이 형님 힘내시고 완결까지 좋은글 부탁드려요

[농심꼬꼬면]

사실상 글 내용이 아무것도 없네요 좀더 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버로스트]

줄거리는 어디에

[wjs]

한줄요약 : 아는 형님이라 추천했고요. 형님 힘내세요⛄️

[wjs]

혹시 몰라서 두편 읽고왔습니다.(더 읽고싶어도 다음편이 눌러지지않네요)
추천하신 소설을 단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정말 재미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겠네요...수준 이하의 중고딩 필력의 글이었습니다.

[mu*****]

전 재미있던데요?ㅎㅎ 필력도 괜찮던데...

[my******..]

다짜고짜 이런 비방이라니.. 중고딩 필력 아닌데.. 읽어보신거 맞으신가? 저도 무협10년가까이 읽어봐서 구분할줄은 아는데 ㅎㅎ

[나이슈우]

음.. 지인을 응원하는 추천글에 이런 극단적인 비평은 자제하는게 좋지않았을까 하네요

정확하게 어떠어떠한 부분이 객관적으로 안좋다고 써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재미'로 말한다면 그 영역은 주관적이라 어떤분에게는 재밌을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아는형님'으로 불리실 연배분이면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실텐데

수익이 나올지 나오지않을지 모르는, 혹은 누군가에게는 우스워보일수있는 일에 도전을 한다

는데 용기와 응원을 못줄 망정 무작정 비방하는글은 보기 불편하네요

이렇게 도전하는분 한분 한분이 모여서 만들어진곳이기도하고, 이런 도전들이 모이다가 그중

에 빛을 발하는게 수작,명작, 혹은 인기작이 되는것이라 생각이 들어 이런 용기 있는 도전을

하시는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ㅎ

[오르도크]

요즘 추천글들은 추천인지 안티인지 잘 분간이 안가네요...

[캐슈너트]

음.. 글 소개란에 있는 글을 그대로 따와서 문장만 몇 개 추가시킨 느낌이...;

[스피드레고]

지인추천은 믿고걸러요

[Cille]

일단 1편만 보고 왔는데... 천마라는 분이 계속 말끝마다 앙? 이러는게 거슬리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전 일단 불호..

[칸달라스]

왜 추천했는지는 없고 아는형님이라 추천했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참...ㅋ

[Invi]

10편 꾹참고 읽었으나 도저히 참을수 없어 하차.

시대상황에 안맞는 부들부들, 좌장창이나...(이말년인줄)

무림4존이라면서 소림사 최고수가 니미럴 아미타불이니, 무당최고수가 시부렁 무량수불이니 하는것도 도저히 못봐주겠는데, 뭐야를 모야라고 쓰질않나, 마교주 제자들이 장로하고 회의하는데 처음 보는거마냥 인사하고, 스토리라인도 표현력도 맘에 차는게 하나도 없네요.

도대체 10년간 어느글을 읽어왔길래 이런 글을 자신있게 보장한다며 추천하는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백봉]

거시기하네요 이런글에 추천이라 십년간 무협 읽었다구요?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천심天心]

다죽여버리겠다 앙????시간이부족한분들을위해일화요약해드렸습니다

[도선선자]

1렙.. 믿고 거릅니다.

[이염]

방금 읽고 왔지만 추천하신 분이 성급하셨습니다.
좀더 가다듬어진 글이었으면 모를까 답답하더군요.
지인이라고 하셨는데 작가분께 욕좀 들으실 겁니다.

[아리잔]

와 1화 읽다가 15초만에 껏습니다. 너무 심적타격이 크네요

[正力]

5편 읽어봤는데 주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니킥]

아무리 취항은 주관적이라지만.. 댓글들만 봐도 감히 볼 엄두가 안 나네요... 죄송한 말이지만 10년간 어떤 소설을 봐 오셨는지 얼추 짐작이 갑니다.. 저랑 많이 반대 성향이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