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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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51 아메바.
    작성일
    16.11.26 05:08
    No. 1

    연극을 읽는 듯한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7 10:08
    No. 2

    감사합니다.
    캡틴테일러 님의 글에 쓴 댓글에 제가 이렇게 답댓글을 써도 되는지 조심스럽지만
    제 글에 댓글로 관심을 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11.26 06:40
    No. 3

    주인공이름이 백수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7 10:12
    No. 4

    200백번의 입사지원에 떨어진 주인공이 만수르의 아들이 말에 그림을 그린다는 뉴스를 보고 만수르처럼은 못 살아도 남자로 태어나서 백억은 벌어봐야 하지 않겠냐며 자신은 이제부터 백수르라고 선언합니다. 백수르는 주인공 게임 아이디입니다만 판타지 세계로 가서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후우우우니
    작성일
    16.11.26 08:11
    No. 5

    여왕의 칼 저도 읽는 작품인데 재미있어요.

    저는 위의 내용 이외에도 주인공의 설정을 주시하거든요.

    주머니쥐 장갑이라는 강화 아이템, 고양이 네 마리가 돕는 냐권사에서 여왕의 칼을 얻은 후 냐기사로 여왕의 칼의 수닭, 불 뿜는 용등 소환수를 부리는 능력 설정도 뛰어나요.(개인적으로 신창세기 라그나센티라는 게임을 떠올렸습니다.)

    지금 전개상 한창 클라이막스라 재미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6 12:07
    No. 6

    감사합니다.
    라그나센티라는 게임을 몰라서 뭘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용기 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동쪽사람
    작성일
    16.11.26 11:28
    No. 7

    추천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의 팬입니다. 게임소설을 즐겨 읽지 않지만 여왕의 칼은 게임소설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추천한 분께서 예지력 어쩌고 하니까 요즘 말썽 일으키는 동네 아줌마 아비가 생각니는군요.
    예지력 없습니다. 작가의 필력이 좋을 뿐이지요.
    따라오는 독자들이 없음에도 굳건히 달리는 작가의 강한 의지를 전 더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정하님 화이팅하세요.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6 11:39
    No. 8

    감사합니다.
    후니 님 댓글보고 추천 올라온 것 알았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6 11:46
    No. 9

    .....제 지인이라고요?
    누구신지?...
    캡틴테일러 님은 최근에 들어오셔서 제 오타를 열심히 지적해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제게 문피아를 알려주신 분?

    추천 감사합니다.
    반응없는 작품을 올리면서 모니터와 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외롭다는 느낌이었는데
    감사드립니다.
    누구신지 문자라고 주시길~~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6.11.26 19:24
    No. 10

    오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가서 읽어 봅니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7 10:03
    No. 11

    감사합니다. 미인마녀님.^^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니킥
    작성일
    16.11.27 02:22
    No. 12

    전 일단 인물 이름이 이런식으로 장난스럽거나 하면 일단 읽지않습니다. 글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무리 재미있다는 글도 이름때문에 도저히 집중안되서 하차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젠 일단 패스부터 하고보네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7 10:00
    No. 13

    백수르라는 이름은 200백번의 입사지원에 떨어진 주인공이 만수르의 아들이 말에 그림을 그린다는 뉴스를 보고 만수르처럼은 못 살아도 남자로 태어나서 백억은 벌어봐야 하지 않겠냐고 처절하게 웃부짖으며 지은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뽀삐양반
    작성일
    16.11.27 04:40
    No. 14

    독특한 설정의 동화같은 글입니다 윗분이 말했듯 연극을 보는느낌 현실과 비현실을 오락가락하는 독특함이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7 10:01
    No. 15

    감사합니다.
    저는 그 설정때문에 독자님들의 외면을 받는 것은 아닐까 수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뽀삐양반 님의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2 한강대로
    작성일
    16.11.28 09:15
    No. 16

    어제 밤에 보고 오늘 아침에 다 일고 왔습니다. 연극 같다는 말도 공감됨. 개인적으로는 내용상보다는 분위기나 느낌 때문에 갑자기 템페스트가 떠올랐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최정하
    작성일
    16.11.29 16:11
    No. 1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하바별시
    작성일
    16.12.02 20:39
    No. 18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네요. 산만한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발효크래커
    작성일
    16.12.03 16:19
    No. 19

    비선실세 오졋따리;; 비단 그 관련이 아니어도 재밌어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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