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
16.11.29 01:50
조회
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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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비수(飛秀)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513,121
추천수 :
18,284

                         - 요약 -

 

0. 스크롤 압박 예고 !!

1. 이 작품들이 진짜 재밌습니다. Best 5 !! (물론, 제꺼 말고)

- (1) 투견의 신

- (2) 엠파이어 오브 더 링

- (3) 링크 더 오크

- (4) 신의 연기

- (5) 밥먹고 가라

 

 

1. 이 작품들이 진짜 재밌습니다, Best 5 !! (물론, 제꺼 말고)

 

- (1) 투견의 신 (http://novel.munpia.com/67152)

 

 처음에는 ‘투견’에 대한 소재를 다룬 소설이 흥미로워서 보기시작했던 소설이였습니다. 근데, 보면 볼수록 뭔가 ‘투견’이 아니라 사람을 대입시키게 되더라구요.

 

싸우는 모습을 볼땐 검투사 같기도 하고,

또 꼬리 흔들면서 반길땐 어린아이 같기도 하고,

훈련시키는 과정에선 부모의 마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살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교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  사실, 어린아이나 청소년, 사회초년생들도 따지고 보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말 못하는 동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소설 자체도 재밌습니다.

 

동물을 고르고, 키우고, 그 상태를 체크하고,

돈도 벌고, 자기 농장도 만들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여튼 저는 아주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 중에 하납니다.

투견의 신, 링크 (http://novel.munpia.com/67152)

 

 

- (2) 엠파이어 오브 더 링 (http://novel.munpia.com/73342)

 

음.. 이건 사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처음에 ‘제국’이라는 단어와 ‘반지’라는 단어가 같이 나와서,

 

아.. 이건 중세를 배경으로한 판타지 소설이려나?

 

그런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작품이였습니다.

근데, 와..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더라구요?

 

이 작품의 무대는 현대,

그리고 러시아 남쪽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라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UDT (수중폭파대)’ 라는 특수부대 출신에,

외국에서 주문을 받아 물건을 파는 ‘오퍼상’이기도 하죠.

 

그리고 작은 오해로 시작된 주인공의 ‘상인’생활은

곧이어 CIA의 현지요원으로 이어지고,

 

주인공은 여러개의 일을 두루두루 병행하게 됩니다.

 

오퍼상으로서 일도 하고,

군대 동기들을 불러서 ‘민병대 교관’을 주선해주기도 하고,

의류매장을 열기도 하고,

포도농장을 짓는가 하면,

 

또 ‘초능력’에 관련된 물건들도 습득하게 됩니다.

게다가 핵심은 역시.. ‘달달(?)’한 로맨스까지 녹아있다는 거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뭔가 살아보고 싶었던 삶을 사는 느낌?

 

여튼, 이 소설이야 말로

문피아에 스며들어있는 ’숨은 진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엠파이어 오브 더 링, 링크 (http://novel.munpia.com/73342)

 

 

- (3) 링크 더 오크 (http://novel.munpia.com/65665)

 

 제가 가장 오랜기간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사실 전 취향이 너무 남달라서 그런가, 한 소설을 지긋이 보기가 어렵습니다.

 

주인공이 난데없이 먼치킨이 되어 날뛰면 급 보기싫어지고,

주인공의 성격이나 선택지가 마음에 안들면 또 보기싫어지고,

뭔가 너무 익숙한 전개/패턴이 무한반복된다 싶으면 또 보기싫어지고..

 

그런 까다로운(?) 제가 가장 오래 보고 있는 소설, ‘링크 더 오크!’

 

사실 전에 추천글도 조잡하게나마 써봤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링크 더 오크, 소개글

(http://square.munpia.com/novelRecomm/search/nick:1:악소진/page/1/beSrl/777844)

링크 더 오크, 링크 (http://novel.munpia.com/65665)

 

또, 혹시 ‘샤피로’라는 소설을 본적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 정감이 가실겁니다.

 

 

- (4) 신의 연기 (http://novel.munpia.com/43243)

 

와.. 이건 뭐.. 제가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실만한 명작이라,

순서를 좀 뒤쪽으로 미뤘습니다.

 

단언컨데, 제가 본 소설중에서 ‘인물에 대한 몰입’이 가장 잘된 소설은 바로 이 소설 일겁니다.

 

또 저는 글을 쓰다가 막힐때면, 가끔씩 이 작품을 다시 읽습니다.

 

진짜 ‘신의 연기’에서는 인물에 대한 몰입감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느끼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음.. 그리고 이 작품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배우’입니다.

 

최초에 학생일때부터 시작해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천부적인 재능(혹은 초능력)을 가지고 좋은 스승을 만나 배우로서의 길을 나아가게 되죠.

 

근데 진짜 흥미진진한건,

소설 안에 또 다른 소설이 2겹, 3겹, 4겹 펼쳐져 있다는 겁니다.

 

주인공이 참여하는 작품 하나, 하나가 자체적인 소설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그 작품속에서 주인공의 생각, 주인공의 말, 주인공의 행동 들을 보고있자면, ’와.. 나도 연기를 배워보고 싶다!‘ 하는 마음까지 들 정도입니다.

 

그만큼, 주인공은 ‘연기’라는 일을 좋아하고,

그 일에 미쳐있고, 그 일을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마치 사람들이 꿈꾸는 ‘롤 모델’같은 삶이라고도 볼 수 있죠.

 

저도 언젠가 이 작품의 주인공처럼,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에 미쳐서 살고싶은 마음도 듭니다.

 

자, 스포는 이정도에서 그만 하겠습니다.

이 작품!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신의 연기, 링크 (http://novel.munpia.com/43243)

 

 

- (5) 밥먹고 가라 (http://novel.munpia.com/58157)

 

자! 드디어 스크롤 압박을 버텨내신 분들을 위한

마지막 추천 작품! ‘밥먹고 가라!’

 

이 작품으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아주 달달하고,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뭔가 맛있는 음식이 탐나게 되는,

 

그런 ~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힐링툰’ 이죠.

 

여튼, 특징은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무지막지하게 셉니다.

 

근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쎈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기 힘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지 않고,

그냥 그 세계의 일부가 되어서 평범한 삶을 추구합니다.

 

또한 음지에서 세계평화(?)를 지키는 주역이기도 하죠.

하! 지! 만!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건 이 작품에 ‘귤이’가 나온다는거죠.

 

하.. 진짜 .. 뭐랄까..

국민 여동생이 아니라, ‘국민 딸’을 보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깜직하고,

생각도 깜직하고,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아이를 잘 묘사해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작가분이 팔출불이신가 봅니다.

 

여튼! 안그래도 날씨도 추워지는데,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소설을 원하신다면,

 

이 소설은 꼭 놓치지 마세요 !! ㅋㅋㅋㅋㅋ

밥먹고가라, 링크 (http://novel.munpia.com/58157)

 

 

 - 끝 - (드라마 W 패러디)



Comment ' 46

  • 작성자
    Lv.65 착한삐에로
    작성일
    16.11.29 03:15
    No. 1

    추천글 믿고 보러가봅니다.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03:36
    No. 2

    감사합니다!!
    착한 삐에로님 취향에도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5 착한삐에로
    작성일
    16.11.29 23:32
    No. 3

    우선 투견의신 연재 분량까지 완독하고 왔습니다.
    만족도 별 5개 만점중 3.6!!!!!
    만족하고 다음 추전글 보러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30 00:13
    No. 4

    이야.. 빠르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최후의숨결
    작성일
    16.11.29 07:26
    No. 5

    정성스런 추천글 추천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13:48
    No. 6

    감사합니다 :)
    위의 글중에 마음에 드시는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5 쮸노
    작성일
    16.11.29 09:19
    No. 7

    저는 밥먹고가라에서 최근에 나온 초코방을 가고싶은 규리가 갑자기 심부름 열심히 하더니 말한 \'규리 소원이야! 제발! 가게해줘!\' 이게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 밥먹고가라 보는 사람은 기억에 남는 규리 대사가 하나쯤은 있을것 같네요ㅡ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13:49
    No. 8

    하... 귤이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6.11.29 11:38
    No. 9

    신의 연기 연재주기가 극히 유료작가답지 않아서... 유념하시고 결제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13:52
    No. 10

    음..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신의 연기'를 쓰시는 작가님이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최근에는 연재주기가 대충
    '1달에 1번'으로 거의 1년(?) 정도가 연재됬었습니다.

    하! 지! 만!

    크.. 소설이 워낙 재밌다보니,
    그만큼 애정을 가진 독자분들의 아쉬움도 컸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좀 갑갑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마음 놓고,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확실히 '신의연기'는 작품성이 남다릅니다.
    안보신 분들이라면 지금 연재된 부분까지만 보셔도

    최소 10번은 '크흐!!' 하는 마음이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7 집돌이1
    작성일
    16.11.29 17:40
    No. 11

    꾸준히 보려고 결제하고 보는건데..
    마음놓고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19:19
    No. 12

    음.. 뭐, 그거야 각자의 선택이겠죠 :)

    거기에 대한 일례로
    '네이버 웹툰'의 '덴마'라는 작품을 살펴보자면,

    그 작품도 '정해진 연재주기'를 지키지 못해서
    불성실하다는 '성실성'에 대한 안좋은 평가도 많지만,

    동시에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뛰어난 작품성에 대한 칭찬도 많고,

    심지어는 몇몇 대학교에서는 대놓고
    '그림구성이 탁월한 만화의 사례'로 꼭 찝어서 가르치기도 하니까요.

    즉.. '성실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맞지만,
    동시에 '작품성'이 탁월하다는 장점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김대웅님이 추구하시는 '성실한 작품'과는
    확실히 조금 거리가 있긴하겠네요.

    뭐.. 하지만 저는 '신의 연기'라는 작품이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6.11.30 20:23
    No. 13

    덴마는 늦게나오는거지 안나오진 않으니 주 2회는 지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30 21:03
    No. 14

    아, 덴마팬으로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악의는 없었습니다. 저도 덴마 팬이기도 하구요. (특히 '신'파트가 걸작..)

    그리고 제가 정말로 하고싶었던 말은,
    '성실성이 떨어져도, 작품성은 뛰어날 수 있다' 입니다.

    여튼,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6.11.29 13:00
    No. 15

    성공시대를 보다 접어서 엠파이어를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13:54
    No. 16

    음.. 전 성공시대라는 글은 본적이 없지만,
    '고민'이 될 정도면, 그냥 일단 한번 읽어보셔도 될것 같네요.

    어차피 본인 취향에 안맞는다면,
    한 10화까지도 안읽고 알아서 안보게되지 않겠습니까?

    뭐, 취향에 잘 맞고 재밌으면 더 좋구요.

    여튼, 고민고민 ㄴㄴ!!
    일단 보고 생각하십시다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조단9
    작성일
    16.11.30 16:28
    No. 17

    성공시대가 중반에 정치로 너무 나가면서 조금 이상해지는데 반해 엠파이어는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대세는삼
    작성일
    16.11.29 14:39
    No. 18

    앞전에 악소진님 추천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지라.. 믿고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보렵니다. 원래 편식심한데 덕분에 잡식으로 나아갈거 같습니다 ㅎ 좋아요.찍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1.29 15:16
    No. 19

    와..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 큰 힘이 되네요 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을 발견하면, 바로바로 추천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레밍또
    작성일
    16.11.29 20:21
    No. 20

    덕분에 몇작품 읽어 보러 갑니다. ㅎㅎ추천글 좋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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