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자-용사도, 악도 아닌 자의 귀환]

독점 [아달샬록의 주]

글

kir1to

오오오  괴수 사냥꾼 <<이라는 이야기로 가는군요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문피아 자주와야겠어요^^ 어 추천글쓰는데 300자나 쓰라는것은 문피아의 술수지만 그래도 다채워야 작가님이 힘이나서 퍽퍽 더 써주겠죠?? 그러면 써드려야지요~>!

이소설은 과감하게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보면요   현대판타지, 흔한소설이 될수 있지만

작가님의 판단과 소설속내용 구상, 세계관(지구지만..새로운 지형 모 이런거?)이 확실하면  다른 비매너적인 글쟁이들이 따라쓰는경우도 있습니다.

작가님이 자신만의 길이 확실하시면 이글은  잊혀지지않고 꾸준하게 성장할거에요  

아직 이글을 쓰는시점에서는 조회수가 1656 밖에 되지않지만 (연재수도 20회)  

작가님이  주인공,히로인, 등장인물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 ^^  

확실하게   야하거나 극악적인 싸이코패스적인 소설이면 잠깐은 좋겠지만 나중에가면 나빠집니다,     작가님이 어떤분인지는  글을 통해서 어느정도 파악을 했습니다 ^^

작가님  작가님을 믿고 보고 이글을 남기고 갑니다 ,, 갑짜기 쓰는거라 위글을 읽으면서 어색한 부분도 있어요   일어나서  소설을 문피아에 쓰고있다는것을 접하고 1편을 읽고나서 바로 쓰는글입니다,  물론 1편에서 모든것을 알수가 없지요  하지만 1편만으로 현대,사냥,헌터,판타지.일가족 사망, 혼자, 1편의 마지막부분  주인공 최강을 의미.  많은 것을  밝혀주셔서   흔한 현대판타지 라인에 입성했습니다

.((( 물론  작가님의 능력에 따라서 결과는 천지차이지만요))))

냉정은 접어두고   판타지 좋아하고  소설좋아하는 사람으로 써는 오래~ 길게~  써주세요

남의 소설이 길고 재미있으면 그만큼  저같은 소설광,(쓰는둥 마는둥 하는 작가)<<스스로 생각한 별칭  >>>>       은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게됩니다   오래 길게 재미있게 써주세요 (물론  오래 길게 재미있게가 가장힘든거지만요) ^^

이만 글을 접어두고 떠납니다, 작가님 화이팅~! 글자수  888자로 끝냅니다.!^^

[지구평평설]

소설이 어떤 내용인지도 써주실수 있나요

[도레.]

먼말인지 모르겠는데 하나는 알겠네요

1편만보고 추천했다는거죠?

[매미유충]

ㄷㄷㄷ이분 그냥 안티인듯
1편만 보고 추천한거 보면

[Emc]

요즘들어 추천게쪽에 '읽어보니 어떤필력 어떤내용 어떤분위기인지는 설명안하지만 제 느낌에 좋고 눈길을 사로잡는 글 ㅎㅎ 대략적인 내용도 스포라구요 읽어보고 판단하시죠 ㅎㅎ 추천하고싶어 글하나 썼으니 작가님 연중말고 오래오래 화이팅' 하는 글이 자주올라오네요.

1편만 보셔서 글 분위기나 스토리도 매력있게 어필하지 못하시고 하고자하는말도 중구난방으로 추천하시면 되려 소설에 안좋은 인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아닌 추천글을 제대로 작성하면 300자도 모자르지요.

어거지로 쓰던말 다시쓰고 여기저기 끌어다가 800자 넘길바에는 조금 더읽고 댓글이나 흥미를 느낀 대목을 빌려와쓰는편이 나았을뻔했네요.

일단 선발대 다녀오겠습니다.

[Emc]

다녀왔습니다.

일단 작가분이 처녀작과 흥행이목적이 아님을 명시해 감안하고 읽어도 초반부는 소설같지 않은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오타도 수정못하신게 남아있고요.

마치 머릿속에 애니메이션 장면처럼 진행되는걸 분할해 한컷한컷 옮겨놓는 작업을 한것같습니다. 그리고 1회차부분을 빠르게 훑는걸로 시작하는데, 독백이 중요한것보다 덜한것을 더 묘사하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데.
설마설마하다가 3화에서 나스체보고 하차했습니다.

결론은 라노벨에 익숙하신 분중 아직 중2시절 흑화하는 왼손을 감추고 계신분들은 거부감 없을지도 모를글입니다.

이상입니다.
건필하세요

[kir1to]

크읏... 그런가요... 흠... 역시 오타부터 시작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어디어디를 고치면 좋겠다 하는 조언을 듣고 싶지만 뭐 제가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죠... 다른분들 쓰시는 설 보고 참고하고 열심히 고쳐나갈 생각입니다. 그래도 냉철한 평가 감사해요!

[kir1to]

선발대 감사합니다 ㅎㅎ
뭐 1편에 조금 많이 신경써서 그것 빼곤 거의 시궁창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나갈거고 제가 어느정도 성장했다 싶으면 그때그때 계속 글을 수정할 계획입니다.
아직 마아않이 모자라요.

[Emc]

수용하고 받아들이시는 자세는 좋습니다만 너무 깔아내리지는 마세요.
흥행목적이 아니라하신만큼 계획하신 플롯과 기법 연습하시고 이번작은 취향에 맞지않아 하차하지만, 후에 양질의 작품이 나올때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kir1to]

넷, 일단 플롯은 길게 짯고 앞으로 세부 사건들이나 등등이 벌어질 걸 예상하면 길게 써야하니까 그동안 많이 배워랴죠! 간만에 진심 넣고 한건데 이정도로 함들어해서야 쓰나요?

[관측]

기품스럽다 이거 하나로 정리끝

[kir1to]

글쵸... 단어나 문법같은 것도 정확히 해야 하는데.. 일연 와서 모자란 부분들을 통감합니다! 그ㅡ래서 따라와 주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하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찌를거야]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

[kir1to]

죄송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요.. 다음에 읽어보실 때쯤엔 고쳐서 오겠습니다! 짧은 말씀이시지만 그래도 제 글이 약간 초점이 약하고 난잡한점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용직]

살인협객님이 뭔지 이해를 못한다는게 \'아달샬록의주\'쓰시는 kir1to님한테 하는말이 아니라 추천글 쓴 바람과마나님한테 하는 말인듯 합니다.
저 역시도 추천글을 몇번 다시 보지만...읽는다는 느낌보다는 해석하는 느낌으로 추천글을 분석하고 있네요...

[kir1to]

음... 저 분이 다른 사이트 지인이신지라 문피아에 대해서는 약간 모르시고 글을 쓰신 거 같아요 ㅎㅎ 추천이라기 보다는 제게 격려하시는 느낌으로 쓰신 것 같은데... 추천을 받아서 좋은 글을 찾으시려는 분들께 누를 끼친것같아 죄송하네요. 그리고 역시 저도 아직 추천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음을 통감하고 있으니 만큼.. 다음에 추천을 보실때면 많이 보강된 제 소설을 보고 '흠, 이정도면 그래도 꽤 읽어볼 만 한데?' 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히 쓰고 특색을 살려서 쓰라는 격려인듯 하네요..
아무래도 추천을 한다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으니 만큼...
아직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생각해서 짜낸 플롯이니 만큼 노력해야죠!
크흐흐... 언젠가 유료로 받아도 암말 못할 정도의 글을 써보일 거니까요!

[블렝]

음?

[네버로스트]

해석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