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보면 끊는사람은 없다

선독점 악마의 음악 : Other Voices

글

경우勁雨

다른말이 필요 없습니다.

보시면 알게됩니다.

음악이라는 그 악마적인 재능이 성장하는..

그 재능이 또 사이다라는....

먼치킨이라면 먼치킨이지만 이러한 재능의 먼치킨이라면 뭐....

스토리,개연성...등등등..

보시면 빠져듭니다.

내용에 언급되는 음악들도 찾아서 듣게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연재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어요..1일2연재..캬...

10연참의 그날을 기다리며 즐독하고 있답니다..

후회없는 선택..강추드립니다...

일단 읽어보세요...

안보시면asky.....(의미는 소설속의 댓글속에...)

추신:여기는 팬들도 재미있습니다. 댓글도 강추.감사하게도 작가님이 일일이 댓글에 답변도 달아준답니다.

여러분도 그 매력에 쏙 빠질겁니다.

근데 300자는 너무 길어요.........

[100만원]

나도..포기

[[탈퇴계정]]

저는 나름 쏘쏘하게 읽고있습니다~ 취향인가봐요 ㅋㅋㅋ

[소소행]

오글거려서 하차함;;

[po*****]

일찌감치 끊은 나는 뭔가.

[didn]

끊었는데...난 뭔가?

[하늘까시]

예전에 보다가 그만둔 글인데??

[사막의현자]

저두 하차 연결되는게 너무 억지스럽고 거기에 주인공은 만능이여서 에피소드 느낌 대부분이 처음에는 주인공의 능력을 믿지못함 그러다 주인공능력을보여줌으로써 상대변은 완전 주인공한테 빠짐 이런형태의 에피소드가 이어짐

[하힌]

처음에 무료 20위 내에서 계속 머물길래 무슨 매력인가 하고 봤는데 처음에는 악마가 나오는 부분에서 포기하고 다음번엔 대학가는 이야기에서 포기했습니다..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무슨 어린애가 회귀도 아닌데 30-40대 어른처럼 말하는건지..

[뇨무뇨무]

보고있기는 하지만.... 너무 오글거리고 주인공이 배려심은 있으나, 아직 애(청소년?)이여서 그런지 좀 철이 없어요.

[뉴욕하늘]

59화에서 하차했네요 ㅋㅋ

[노가루]

끊음 +1

[테일란트]

연예계물 좋아해서 보려다 20편도 못가서 하차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