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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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들보
- 17.06.13 18: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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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132476
- 17.06.13 19: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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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녹빛새벽
- 17.06.13 23: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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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야웅스
- 17.06.13 23: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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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림
- 17.06.14 10: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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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복뎅아빠
- 17.06.14 10:49
- No. 6
작가님이 컨셉을 잘 잡으셨습니다.
대부분 스포츠 소설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현실 스포츠가 경쟁상대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스포츠에 몰두하는 것은 언더독이 있기 때문이죠.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이 스포츠라 몰두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포츠소설은 약자가 강자를 매우 쉽게 이깁니다. 게임시스템이건, 회귀건 긴장요소가 별로 없죠. 그래서 초,중반 지나면 재미를 잃게 됩니다. 벨런스 유지가 어렵죠.
그러나 이 소설은 다릅니다. 현실로 말하면 중학생 정도 실력을 가진 선수가 게임 시스템으로 급성장합니다. 여기까진 일반 스포츠 소설과 비슷, 다만 개그코드를 맞춘 유령과의 케미가 재미있습니다. 끝부분에 사족처럼 붙는 작가가 안티도 재미있구요.
앞으로 1군, 메이저 가면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까진 다른 스포츠 소설과 달리 재미와 스포츠를 보는 듯한 긴장감. 둘다 유지하고 있습니다. -
- Lv.99 독행남아
- 17.06.14 12: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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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樂n樂
- 17.06.14 19: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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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樂n樂
- 17.06.14 20: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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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슈프로
- 17.06.16 01: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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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이사이
- 17.06.15 00: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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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심사숙고
- 17.06.15 07: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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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17.06.16 17:0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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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나도검황
- 17.06.18 13:2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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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팬텀소드
- 17.06.19 18: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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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탈퇴계정]
- 17.06.20 14: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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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일누와르
- 17.07.07 17: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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