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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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

  • 작성자
    Lv.78 머머머머
    작성일
    16.10.20 10:30
    No. 1

    일본 부분 휙휙넘긴거 공감합니다ㅋ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재미있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10.20 11:14
    No. 2

    재밌긴한데 확 빠져들지는 않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1 99.9
    작성일
    16.10.20 11:26
    No. 3

    대체역사소설 매니아로서 강력히 추천하는글. 웰메이드 소설.
    작가의 노고가 글에 녹아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16.10.20 11:58
    No. 4

    이거 좋은글이에요. 추천글 올라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근데 왜 결말이 기억이 안나지? 분명 봤던건데. 아 보다가 말았구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10.20 19:09
    No. 5

    결말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완결이 아니기때문이기도 하죠.
    ....어쩌면 일본편에서 ㅈㅈ 치셨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마키블루
    작성일
    16.10.20 12:19
    No. 6

    강추 +1000003 개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6.10.20 12:35
    No. 7

    제가 결제하는 글중에선 한편 분량이 가장 많은 작품이기도 하지요. 한편한편이 재미도 있으면서 분량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보통 결제할까말까 고민되는 글(재미가 커트라인에 걸린글)중에 분량때문에 결제를 관둔 들들도 있는 반면에 이글은 중간에 고민을 할려다가도 분량때문에 계속 결제하고 후회하지 않은 글입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26 덤비지마라
    작성일
    16.10.20 13:02
    No. 8

    무서버라, 이 작품 지루하던데 재미있다고 난리네... 이해안되는 면이 너무 많고 복잡하던데... 분량이 많다고 무조건 좋는 것은 아닌듯. 오히려 지루함.

    찬성: 4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0 16:43
    No. 9

    (.........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10.20 19:13
    No. 10

    네, 그래서 저도 지루하다고 명시해뒀죠. 어떻게 보면 역사책 보는 느낌도 납니다.
    그래서 악마의 수면제라고 불리는 디아블로(3)에 비유하기도 한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박독자
    작성일
    16.10.31 08:13
    No. 11

    역사책... 공감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6.10.20 13:14
    No. 12

    저도 일본 부분은 스킵 했어요 ㅎ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6.10.20 13:36
    No. 13

    추강이요.

    이해안된다는건 판타지만 보던 학생이 처음 무협을 접할때의 느낌과 비슷할테고 일본파트 이름이 어지러워 못보겠다는건 무협만 파고드신 어르신이 판타지를 처음접할때의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이 안티인소설입니다. 고증이나 필력도 준수합니다.
    분량에 비해 장편소설 읽을떄의 지치는 떄가 없잖아 있는데, 결제하면서 사보는 입장에선 쉬었다 보면돼니 가격당 볼륨이 클수록 득이라 전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6.10.20 13:37
    No. 14

    2번째 님 댓글이 유일한 단점이네요...
    정신없이 빠져들지 못해서 지침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10.20 19:11
    No. 15

    일본식 이름이나 작위, 게다가 정치적 역학관계 등이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이게 고증까지 갖추려니 정말 어렵죠.
    판타지는 그냥, 남작,자작,백작,후작 이런식으로 소드마스터 경지처럼 보면 편한데 이건 고증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6.10.20 23:20
    No. 16

    판타지도 너도나도 같은 체계를 쓰고 청청루님이 자주 읽으시니 익숙한것 뿐이죠.
    당장 저희 아버지만 봐도 서양 작가분이 쓴 소설에 사람이름 헷갈린다고 뒤로 미뤄두십니다.
    같은것같아요. 그냥 일본쪽 이름과 작위에 익숙치 않아서요.

    그부분은 소설 내에서 작가님이 풀어주셔야 할텐데 그건 집필하시는 작가분 역량이죠.
    제입장에선 감수하고 흥미느껴 보고 이것으로 조금이나마 익숙해질 재미가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추강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너무짧구나
    작성일
    16.10.20 16:33
    No. 17

    정말 수작입니다. \'천몽\'이라는 소재와 관련된 이어시사 다소 중2병 넘치는 데다 초반 현실 이야기가 진입장벽이죠. 저도 초반을 읽다가 몇 번이나 하차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과거 역사를 다루면서 얼마나 세세한 고증과 탄탄한 스토리를 펼쳐나가는지 모릅니다. 저도 대체역사소설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읽은 역사판타지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부와 천몽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깔끔하게 손봤으면 좋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6.10.20 18:42
    No. 18

    추강!!! 300회가 넘어서도 아직 설정이 꼬이지 않고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무궁무진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나는 소설은 첨봐요....일단 내 개인 취향에 맞는 소설이 앞으로도 계속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6.10.20 19:10
    No. 19

    그 경매까지 넘기기가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10.20 19:14
    No. 20

    전 다른 사람들 반응보다 쉽더라고요. 오히려 일본편이 훨씬 어려웠습니다.
    그땐 주인공이 너무 세상물정을 몰랐지만, 오히려 그래서 현실적이었죠.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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