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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6.10.26 15:22
    No. 1

    저도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도 추천글 그대로네요ㅎㅎ
    현실성이 없는듯 하면서도 묘하게 사회를 풍자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글인 것 같습니다. 삥만의 고유한 분위기 사랑합니다.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3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진명眞明
    작성일
    16.10.26 15:33
    No. 3

    정말 열심히 하는 작가.

    찬성: 1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3
    No. 4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브라키오님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루디사
    작성일
    16.10.26 19:14
    No. 5

    보다 포기했었는데, 뒤로가니 재미있군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3
    No. 6

    뒤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돌잔나비
    작성일
    16.10.26 21:52
    No. 7

    지난번 추천글에도 댓글늘 남겻지만 나이 50먹은 좌빨 아재가 보기에 는 아재개그나 은근히 돌려까기도 그렇고
    입맛에 딱맞는 글이네요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4
    No. 8

    저는 정치적으로 중립이지만(ㅎㅎ) 그럼에도 글 속에 한 줄기 풍자와 해학을 놓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의도 했건, 아니건(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10.26 23:24
    No. 9

    추천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4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16.10.27 11:35
    No. 11

    동생캐릭 등장후.. 이상하게 꼬인것같은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순수닥
    작성일
    16.10.27 11:52
    No. 12

    그렇죠 막장케
    나중을 위한 밑밥인듯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1:06
    No. 13

    ㅎㅎ
    추천글 감사하고 댓글에 답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쓰, 쓰고있습니다. 지금도. 잠시 추천글 보면서 힐링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5
    No. 14

    그대 이름은 발암발암발암 이라고... 꼬인건 아닙니다. 다만 거기서부터 사람들이 많이 안 볼 뿐... ㅠ..ㅠ 뒤로 가서 재미있다는 말은 나오긴 하지만;;
    뒤로 가 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안 가신다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거기까지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깊은숨
    작성일
    16.10.27 13:45
    No. 15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6
    No. 16

    저도 개인적으로 댓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10.29 01:53
    No. 17

    저는 치킨 집에서 몬스터 잡을때가 제일 좋았음.
    그 장면 때문에 소설을 읽었었고 제목과 어울리는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소설이 되는듯.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0:59
    No. 18

    그렇군요. 기조는 그대로인데, 스케일도 조금 커지고 사람도 성장하고, 여러 사람 나오고...
    하지만 여전히 생계형입니다. ㅎㅎ
    다만, 흔히들 말하는 '호구스럽'지 않게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의 생계도 신경쓰게 만드는 계기들과 여러가지 정신적 성장을 거쳐가면서, 캐릭터의 능력이나 환경도 같이 성장해나가고 있는 중이죠.
    제목은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별몽이
    작성일
    16.10.29 04:03
    No. 19

    처음은 좋았는데 갈수록 안맞네요.
    9급괴수 김천벌한테 따지는 내용부터 그닥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0.29 21:02
    No. 20

    몇 개의 산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거의 최초에 나온 산이죠.
    스포를 하자면 김천벌(본명 김치형) 군은 현재 주인공의 포켓에 들어있는 ㅎㅎ
    그 뒤로도 여동생도 좀 나오고 ㅎㅎ
    그래서 발암 살짝 이라는 말이 추천글에도 쓰인 것이겠지요. ㅎㅎ
    발암도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마음에 안들어서 안 보게 되면 어쩔 수 없지만, 또 거길 넘겨서 보다보니 재미있다고 해주는 분들도 있고... 넘어가니 조금씩 이해하고 동정해주는 분들도 있고 그렇더군요.

    인생사가 그러듯, 글도 가끔 고비가 있고 그 고비를 풀거나 해쳐나가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어느 인물의 인생사를 다룬 소설이다보니 그런 면들도 가끔 나오더군요.

    그래도 거기까지라도 제 글을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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