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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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17.05.26 19: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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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세스카
- 17.05.26 23: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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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sg****
- 17.05.27 00: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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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제사음식
- 17.05.27 03: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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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쿠바
- 17.05.27 04: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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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이블바론
- 17.05.27 04: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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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사잇소리
- 17.05.27 11: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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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7.05.27 13: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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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A777
- 17.05.27 16: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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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추운겨울날
- 17.05.27 19: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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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wh******..
- 17.05.27 20: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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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17.05.28 00: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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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庾天一
- 17.05.28 08: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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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17.05.28 13:19
- No. 14
무협은 그냥 호쾌한 맛에 보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추천할만한 소설입니다.
저도 선작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킬링타임용 그 수준 이상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매번 대답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사건은 되돌아보지 않는다고... 그렇지만 속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사건들을 끊임없이 되뇌이면서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그냥 겉과 속이 다른 괴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내유외강의 인물처럼 자신을 포장합니다.
무협을 좋아하는 독자가 보기에는 힘만 쌘 어린애 수준이라 무협적인 재미는 없고, 그저 사이다같은 결과에 좋아하시는 독자가 보기에는 좋을 겁니다. -
답글
- Lv.21 에바그로우
- 17.05.28 13: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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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17.05.28 20:05
- No. 16
호날도//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것인데 왜 발끈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호날도님을 욕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소설에 대한 제 감상을 적은 것 뿐인데요. 호날도님은 그럼 무협을 참고서적처럼 밑줄 긋고 깊이 있게 연구하면서 보시나 보군요. 이해합니다. 그런 인간들도 있고 저같은 인간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게 어그로를 끄시는 행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용노사나 좌백님 대리인이 되시는 분인가본데 그분들 견해를 호날도님은 잘 아시나 보군요. 저는 그런 대리인이 있다는 말은 못들었지만, 본인이 그렇다는데 제가 어쩌겠습니까? 그런 개인적인 견해를 알 정도면 친분이 대단하신 분인가보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작가는 금시조님이나 나한님 정도인데 그분들은 대리인은 없거든요. 웃고 가신다니 신나게 웃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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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블랙체셔
- 17.06.01 04:4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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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여행하는자
- 17.05.28 13: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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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DIONI
- 17.05.28 13: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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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re****
- 17.05.31 06:03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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