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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작성자
Lv.99 zacks
작성
16.10.10 20:58
조회
3,945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절히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2,988,315
추천수 :
89,967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장르 소설을 안좋아합니다.

뭐랄까 대부분 소설이라기 보다는 코웨이사의 게임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주인공 s급 장수 누구누구 영입 .

장수 짱셈

전투 그냥이김.

병사와 다른 장수 얻음.

주인공 모략을 씀.

아닛.. 화공이다.

전투 이김..

다른 장수 영입...


이런식이랄까..

아이템 수집하듯 장수 수집에만 열을 올리고

막상 스토리는 조금 허접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삼국지의 큰 재미인 전투 모략, 정치 등이 잘 표현된 글은 참 드물더군요.


이 글은 조금 다르더군요.


줄거리는 현대의 주인공이 싱크홀에 빠져 삼국지 시대의 듣보잡 인물에 들어가 적응하고 점차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 주인공이 알고잇는 삼국지 역사를 너무 뻔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황건적의 난을 이용해 명성을 올리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참 기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전투, 모략, 정치 등이 잘 묘사되어있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적들 또한 전략에 뛰어나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 라는 생각에 들게 만듭니다.

거기다 실제 역사적인 전투를 참고해 정말 그럴듯한 전쟁장면을 묘사합니다.

셋째. 삼국지의 인물 케릭터들이 입체적이다.

적장들 또한 주인공을 띄우기 위한 단순한 바보,제물로 표현하지는 않더군요.

넷째, 안정적인 필력입니다.


계속해서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삼국지 장르 소설중에서는 한 손가락에 뽑을 만한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Comment ' 13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16:55
    No. 21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죠, 단석괴는 한덩어리처럼 움직였다는데, 아군이 자신 앞이나 옆을 가로 막고 있는데 활을 쏠 수 있습니까? 답은 노우, 그상태에서 사방으로 진을 치고 5배나 많은 상대에게 돌진을? 도망가도 모자랄 상황에서요?

    한산도 대첩을 예로 들어보죠, 이순신은 59첩의 배로 학익진을 펴고 76척의 배를 무찔렀습니다. 일본의 패배 원인은 배가 겹쳐서 공격을 못한 것도 있고요. 아무리 이번 소설에서 약점인 측면을 노렸어도 병력차이가 5배면 학인진을 편상대에게 돌진하는건 그냥 자살 행위입니다. 적이 아무리 빨라도 더많이 움직여야 하는 선비족보단 제자리에서 조금만 진형 바꿔도 포위 가능한 한족이 더 유리한데, 이미 5배많은 학익진편적에게 돌격하는건 그냥 단석괴는 자살할 생각이었다는 생각뿐이 안떠올라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1 20:46
    No. 22

    제가 볼때는 웬지 모르지만 관능작가님은 그냥 까고 싶어 왈짜를 부리는 것으로 박에 안보입니다.
    첫번째 관능작가님이 이야기한 " 학익진은 고정사격하는거라 말을 타든 말든 영향을 안미친다."
    글을 제대로 읽으셔야죠. 하육군은 추격하면서 학의 모양으로 감싸려고 했다고 나옵니다.
    고정사격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이야기한 " 5천명으로 학익진으로 둘러싸고 화살을 쏘면...."
    왜 작가가 포위망이 형성되기전에 우회해 우익을 쳤다고 이야기했을까요?
    학익진의 취약한 날개 부분에서 싸웠다는 이야기고 월등한 기동력으로 둘러싸이기전에 빠져나갔습니다.
    화력이 집중되는곳으로 파고 들었다는 이야기가 어디 있습니까?
    도망과 추격전을 펼치면서 단석괴군은 우익을 지속적으로 괴롭힌거고 150m 전후 되는 화살의 유효사거리에서 싸웠겠죠. 그러다 진형이 무너지자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고요.
    학익진은 길게 늘어서는 진형이라 포위를 하면 강력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정말 돌파에 취약하기도 한 진형입니다.
    왜 없는 말을 지어냅니까?

    관능작가님께 말하고 싶은건
    일단 남을 까고 싶으면 정확하게 읽기라도 하십시오.

    두번째 삼국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기병이 보다 많은 대군의 측면을 돌파를 시도하면서 진형을 부수는 장면은 삼국지에 정말 무수하게도 나옵니다.
    관능작가님의 말대로라면 다 말이 안되는 경우죠.
    몇개월간의 고된 행군과 노숙으로 체력이 방전된 5천군과.
    충분한 훈련과 휴식으로 체력 만땅이 정예군,
    유능한 지휘관과 반대로 무능한 지휘관.
    거기다 단석괴 군은 정면으로 붙지않고 계속해서 시간만 벌고 있는데 이게 말이 안되네 마네 우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0:55
    No. 23

    추격하면서 학의 모양으로 감싸려고 했다고 나옵니다. 이거 단석괴가 우익으로 돌진할때
    이글 절대 안나옵니다. 우익 부수고 탈출할 때 추격하라고 말하는데 무슨소리이신지요? 제대로 읽어봐야 하는건 제가아닌듯하군요. 그리고 삼국지에서 흔히 나온다고 말씀하시는데. 방패라도 들어야 화살을 막으며 소수로 궁병들이라도 이기죠 말타서 화살도 못막는데 무슨 5000명대 1000명에게 돌진을해서 학의 날개를 부수나요? 그리고 학의 날개는 편 상태면 학인진 완성단계 인데요? 이게 우기는건가요?

    지금 따지는 이유요? 저희 작가들은 이런 치밀한 지적을 받아야 성장하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1:14
    No. 24

    그리고 삼국지가 아닌 전략 전술 교육받으셨나요? 5000명대 1000 이면 그것도 같은 기마병이면 후퇴가 맞는겁니다. 학익진 펴기전에 적들이 오면 아군들은 뭐 가만 있는답니까? 이게 현실적이지 않는다는거죠. 솔직히 5000명이 포물선 그리며 활만 아무대나쏴도 1000명 죽을 듯한데요? 여기서 1000명이 5000 명을 이기려면 1000명이 높은 지형을 사수하고 화살이 안닿는다거나 그런 전략을 써야 뭐 이해가 가죠. 그리고 소설보면 학의 날개를 찢어 발겼다고 적으면 뭐 몇명을 죽인겁니까? 1500명이상 죽인건지요? 여기만 봐도 학의 날개는 완성 된 상태입니다. 아시겠는지요? 학이 날개를 펼치면 이미 학인진을 펴기 전이 아니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1:27
    No. 25

    그냥 학인진 안펴고 말 멈추고 활만쏴도 이기는 상황에서 솔직히 5000명에게 1000명이 돌격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지요? 학익진 펴던 안펴던 선비족 저 전술로는 답이 없어요. 그냥 후퇴가 최선이에요. 경우의 수 연산 다 해봐도 5000대 천으로 이기려면 1000명이 높은 곳을 사수하거나 그런 요인이 있어야죠. 지형지물 다 사용해야 이길 조건이 만들어지는겁니다. 날개를 찢어발기는 거면 이미 날개가 만들어진 시점인데 5000명에게 돌진해서 1000 명이 날개를 찢었다 라고하면 글쎄요...... 이미 답은 뻔히 나오는데요. 학인진이 암만 측면이 약해도 5000명이 학 만들어지기 전에
    1000명이 친다고 날개가 휩쓸려 나갈 만큼 약한게 아닙니다. 학인진을 펴는 이유는 화력집중 말고도 적을 포위해 도망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거고 그렇기에 아군이 적보다 병력이 많을 때 사용하는겁니다. 이미 5000대 1000 이면 돌격은 무슨수를 써도 가망없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1:49
    No. 26

    삼국지에서 기병이 많은 적군에게 돌진이라고 하셨는데. 적들이 칼이나 창만 들었다면 모를까 같은 원거리전에서 돌격이요? 그것도 소수로요? 글쎄요........ 붙어봐야 적들 명중률만 더 좋아지는데 사격실력이 그렇게 좋으면 거리를 벌려야 유리한것 아닐런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1 22:18
    No. 27

    이분 진짜 독해능력 떨어지시네.
    지금 단석괴군은 공격하는게 주가 아닙니다. 치고 빠지면서 그냥 시간 끌고 잇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육군이 눈에 불을 밝히고 쫓고 있는 상황이고요
    여기까진 이해가시나요?
    학익진 펴고 있다는 건 병력이 길게 늘어섰다는거죠. 날개 끝을 친다는건 결국 대군중의 일부랑 조우하는 겁니다. 5천이랑 붙는게 아니라고요.
    아시겠나요?
    5천대 1천은 돌격은 가망없다고요? 정면으로 붙을 때나 그렇죠. 길게 늘어선 대군의 한곳을 치고 빠지는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거기다 수개월간의 노숙과 행진으로 지칠대로 지쳐빠진 군이라면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2:30
    No. 28

    제가 왜 5천대 일이라 주장하는건진 아시고요? 궁병 5천이면 날개 칠때 활로 집중사격이 가능하기에 5천대 1000 이라는겁니다. 아군도 전부 원거리인데 5천대 1000이맞죠, 측벽으로 달려오면 5천명이 활로 일점사는 하는걸요.

    그리고 초반 보면 저놈 잡아라가 활로 잡아라인지 말로 달려가 잡아라인지 안나옵니다. 말을 타고 있다고만 나오지 말을 타고 달리고있다가 아니라고요. 그런데 초반에 무슨 저놈을 쫒아라 인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2:43
    No. 29

    아니 도대체 무슨 학익진을 생각하는겁니까? 뭐 설마 활도 안들고 있는 기병들이 그냥 진치고 가만히 서있는거 생각하시나요? 궁기병이고 원거리이기에 학인진을 치겠죠.

    지금 꼭 활을 안들고 있을 때를 가정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2:45
    No. 30

    그냥 길게 늘어서는건 일자진입니다. 초승달 형태로 늘어서는건 어린 학인진입니다.

    학익진은 애워 싸는 거구요 ㅡㅡ............ 여기서 5청명이 애워싸고 활다 들었으면 5천대 1000 맞죠 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2:50
    No. 31

    5천명은 뭐 1000명이 측면치로 갈때 활 안쏘고 가만히 있나요? 님말대로 말타고 이동하면서 학인진 바꾸는거면 츠면애들 도망가고 나머지가 화살 쏴도 이기겠어요.


    진짜 황당한게 창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활들고 싸우는데 왜 자꾸 지친걸 따지는겁니까? 뭐 지쳐서 활시위 못당기는 사람만 있다는 설정도아니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2:55
    No. 32

    인연님은 제말을 이해 하는데 왜 이분은 이해를 못할까요? 자꾸 독해 능력 떨어진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5천명 전원 활들고 말타고 있는데 1000 명이 측면으로 쳐들어 옵니다. 5천명이 전부 기마궁수면 솔직히 세발씩만 쏴도 1000명이 달려오기전에 죽겠습니다.

    차라리 인연님처럼 전부 궁병이 아니라는 설정으로 지적을 한다면 모르겠는데. 5천대 1000 이 아니라는걸로 따지니 할말이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1 23:09
    No. 33

    둘러싸려고 했는데 그전에 미리 우회해서 빠져나갔단 표현을 못읽었어요? 왜 같은 말을 계속하나요? 학익진 기러기 모양이나 v자로 늘어서는거고 결국 병력은 원진 등에 비해 벽이 얇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또 끝에서 싸우면 결국 싸우는건 일부입니다. 저 v자 꼭지점에 들어가서 싸우는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5천명이 다 궁병인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병력 구성이 그러리라고 생각하나요?
    또 화살 유효거리는요? 150m 전후인거 감안 안하시나요?
    단석괴는 상대 날개 끝에서 화살 유효 거리 경계를 오가면서 싸우고 있는겁니다. 그러다 진형 붕괴되면 한번씩 치고빠지는거고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3:20
    No. 34

    자아 끝내죠. 학익진 치는 사람들이 적들 우회 해서 빠져 나갈때 뭐 그냥 무시하고 밖으로만 진을 치나요? 멍청이입니까? 적들 가두려고 학익진 치는데 측면이 그냥 옆으로 가나요? 진을 칠때 사람들 상황봐가면서 진칩니다. 진을 치기전에는 5000명이 뭉친상태이죠, 날개를 펴다가도 1000명이 돌진을 하면 진 펴기를 포기하고 공격 하기도 합니다. 측면이 다가가면 중심이 움직이며 포위를 하고요. 지금 귀화가 전용하는 방식은 바둑을 둘때 상대는 가만있고 혼자 바둑두고 빠져 나가기 입니다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1 23:26
    No. 35

    이유는 너무도 많죠.
    첫째 수개월간의 행군과 노숙으로 기동력이 현저히 떨어져있다. 포위할려고 학익진을 펼치고 열심히 추격했는데 실패한거죠.
    둘째 단석괴 군의 기병 수준과 운영이 훨씬 뛰어나다.
    셋째 병사는 물론 말의 상태도 훨씬 지쳐있었다.
    넷째 하육 지휘관이 자질이 단석괴에 비해 떨어진다.

    등등등...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3:41
    No. 36

    자아 요기서 문제 나갑니다. 학인진 중에는 초승달 형태도 있다고 했지요? 화력을 집중 하는 것도 학인진이 하는 일이고요. 꼭 애워 싸지 않아도, 활로 화력집중이 가능하다면 진을 친사람들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짧은 동선입니다. 그러나 적들은 진을 빠져나가기위해 엄청 도망가야해요. 이거 미리 말해뒀구요. 전부다 기마 궁병일리는 없다고 말했습니다만 기병들도 위급시에는 화살은 듭니다. 다른 병과는 언급이 없는상태에서 활이야기만 나오면 5천명이 활을 든것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님 가설이 성립하려면 처음 전쟁 시작이 짧은 거리여야 가능한건 아시는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3:49
    No. 37

    애워 싸기 실패하면 애초에 학익진에서 어린 학인진 형태로 변환하는건 병법에서 기본이구요. 어린 학익진에서 다 펴져야 큰학이 펼쳐지는겁니다. 학인진 펴는 사람들이 적들이 우로 가면 좌측이 올라오고 진을 회전시키며 짜는게 기본이죠, 그런데 님은 무조건 측면 밖으로 빠져나가는걸 상정하시는데 뭐 진치는 사람들이 암만 지쳤어도 무조건 돌진하리라 생각하시는지? 그냥 진짜는 것 연습 아예 안한 오합지졸도 이러진 않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1 23:52
    No. 38

    그리고 옆으로 빠지는 것도 아니고 돌격입니다. 최소 돌격이면 사선으로 빠진다구요.
    암만 지쳤어도 병력이 이걸 포위 못합니까? 제자리에서 진짜고 회전하면 되는건데 ㅡㅡ. 멀리서 달려오는거랑 제자리 진짜기랑 뭐가 더 빠른 것 같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1 23:57
    No. 39

    계속해서 착각하는데
    단석괴가 지금 쳐들어간게 먼저가 아닙니다.
    멀리 떨어져잇는 단석괴를 잡기 위해 학익진을 펼치고 하육이 쫓아가고 잇는 상태입니다.
    애초에 빠져나가고 자시고 할게 없이 포위가 안됐단 말입니다.
    이해가 안가시나요?
    날개 끝에서 활쏘다 진형이 망가지면 들어와서 조금 치고 빠지고 하고있단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1 23:59
    No. 40

    무슨 학익진 신봉론자입니까?
    학익진은 숫자가 많으면 기동력 떨어지고 열악한 상황 다 무시하고 무적인 그런진으로 알고 있나요?

    찬성: 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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