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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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일리치
- 16.10.07 23: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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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온달의꿈
- 16.10.08 17: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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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Become
- 16.10.08 18: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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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테일로
- 16.10.08 22: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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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늦두더지
- 16.10.08 10: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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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늦두더지
- 16.10.08 10:13
- No. 6
5화까지 읽은 추가후기 남깁니다. 위에분이 말씀하신 진입장벽이 있네요. 프롤로그에서 흥미를 갖고있던 저도 문턱에 덜컥덜컥 걸릴정도입니다. 진행이 답답하다고 해야할까요. 쿨한척 센척 보이지만 실상 호구같은 느낌도나고 이야기 초반인걸 감안하면 이해는 되지만 주인공이 주변환경에 끌려다니네요. 여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릴것같네요.
10화까지 읽은 추가 덧붙입니다. 배경이 조금 복잡하네요. 숨겨진 떡밥들도 보이고요. 일단 무림세계와 현대세계가 합쳐지면서 생기는 사건들이 주요 골자로 하고있습니다. 독특하다고 보면 독특한건데.. 음.. 개인적으로 난잡하다고 느껴지네요. 돌아올꺼면 회귀자 전원이 초창기부터 시작하던가 해야는데 회귀자들의 시간대가 제각각이라 이미 현대사회쪽이 완전 바뀌어 있습니다. 이건 평행차원으로 봐야될정도로 갭이너무 크네요. 타차원과의 정보공유도 되는거같고 혼돈의카오스 그자체 입니다. 현재까지 설정이 뒤죽박죽 이라 작가님이 앞으로 꼬인실타래를 어떻게 푸는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
답글
- Lv.92 온달의꿈
- 16.10.08 18: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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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드왑3
- 16.10.09 23:54
- No. 8
글은 안봤지만 왕큰백혈구님이 지나치게 글을 옹호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나친 실드는 글의 안티역할을 할수 있어요.
밑에 논리강조하시는듯하여 예를 들어보죠.
Exo는 팬도 많지만 광팬도 많아 반대로 안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수준의 열정으로 하는 옹호는 반대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 백혈구님이 하나하나 댓글 반박 달며 옹호하는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고로 몇몇 사람들은 글에대한 거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밑에 댓글단 분들도 백혈구님 댓글에 거부감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
답글
- Lv.35 보이드void
- 16.10.12 15: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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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야웅이
- 16.10.08 21: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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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Arro..
- 16.10.08 23: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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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온달의꿈
- 16.10.09 00: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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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일리치
- 16.10.09 08: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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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온달의꿈
- 16.10.09 22:22
- No. 14
전 소설 볼 땐 글만 보지 그 밑에 댓글은 잘 안봅니다. 볼 이유도 없고..
그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보면서 굳이 안짚고 넘어가도 되는 묘사에 대해서는 '이런건 왜 집어 넣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단지 성기를 직접 잡고 흔드니 마니 하는 묘사는 없었기에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른거니 뭐가 좋다 나쁘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보면서 이 글이 좀 선을 넘으면 작가한테 쪽지를 보내든지 글이 아예 병맛으로 가면 보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선은 넘지 않았고, 작가든 독자든 각자의 취향대로 쓰고 싶거나 읽고 싶은 포인트가 나름대로 다르니 다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존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이 하도 다 천편일률 적이라 조금이라도 새로운 소재나 세계관에 목말라 있어서 그 점을 좋게 보고 계속 읽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댓글을 단 이유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 가건데,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자기 주장을 하려면 납득할 만한 최소한의 근거논리 정도는 제시하면서 하는게 모두를 위한 예의이고 상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말해봐야 믿지도 않겠지만 작가님하고 아는 사이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이 추천글 보고 흥미가 생겨 보러 갈려고 하는데 밑에 댓글을 보니 밑도 끝도 없이 진입장벽 어쩌구 하길래 원래 남이 하는 말 보다는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제 성격이라서 직접 읽어 보러 갔고, 개취를 떠나서 보편적인 최소한의 기준으로 봤을때(맞춤법,철자법,독자가 이해하고 납득할 만한 설정 전개 등의 기본적인 것들) 진입장벽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보이지 않았고, 대체 어디의 어떤 점이 진입장벽인지 진심으로 궁금했지만 저 위에 써있는대로 어떤 근거논리 조차도 언급되어 있지 않은 상태의 댓글내용 이었기 때문에 구태여 지적 댓글을 달게 된 겁니다.
우리 모두 기본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점과 개인의 취향에 대한 것 정도는 구분해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자기 성향에 맞지 않다고 뭐라고 하는 것과 최소한의 기본과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건 분명히 다른 거니까요. 물론 여기서 기본이란건 소설이라면 갖춰야할 최소한의 소양 정도를 말하는 겁니다. -
답글
- Lv.35 보이드void
- 16.10.12 15: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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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Larissa
- 16.10.09 07: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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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행인09
- 16.10.09 11:0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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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온달의꿈
- 16.10.09 22:45
- No. 18
거참 이상하군요. 구체적으로 제 댓글의 어느 부분이 '강요'라고 느껴지시는 지요?
애초에 제가 일일이 댓글을 다는 이유도 그 '강요'로 보이는 댓글 때문에 달게 된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강요'로 볼만한 요소는 늦두더지님 댓글 같은게 더 심하지 않나요?
저 역시 생각의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중의 하나 입니다. 근데 생각이 다른거랑 아무 배려 없이 내뱉는 무매너 댓글이랑은 다른거 아닌가요? 그건 생각의 다름이 아니고 그냥 배설, 폭력이죠. 방종이고. 행인님 댓글에 쓴 논리가 수용 되려면 행인님도 저한테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는 거죠.
왜냐면 저도 그냥 '내 생각을 얘기했을 뿐인데' 라고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저는 작가님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도 작가님 옹호하는 문맥은 없었구요, 단지 일부 무매너 댓글과 행인님 말씀대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일방적으로 자신의 감상이 진실이고 전부인양 '강요' 하는 듯한 댓글에 지적을 한것 뿐입니다. 진짜 강요는 누가 했는지 다시 한번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늦두더지님 댓글 내용과 제가 실제 읽어본 감상이 곰감이라도 갔더라면 이런 댓글 달지도 않았을 겁니다. -
답글
- Lv.96 행인09
- 16.10.10 01:53
- No. 19
무매너였던가요? 일고 자신은 재미없었다고 적는게 무매너인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신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나하나 달면서 쓰는게 과연 추천한 글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제가 댓글을 쓴것도 그런게 안타까워서 쓴거니까요. 많은 분들이 왕큰백혈구님의 댓글을 보면서 작품에 매력을 느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저 작품을 아끼신다면 답댓글을 달면서 반박하기 보다는 추강이라고 쓰는게 더 나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에 동의못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요. 각자의 생각이고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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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청얀
- 16.10.09 11:1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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