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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레이드물 장르는 이제는 보기가 겁날정도지만.. 그래도 추천글 믿고 한 번 보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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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물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자니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라 집중이 안되네요.
먼치킨요소를 싫어한다면 재미있게 보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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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치유물이라기 보단 그냥 레이드물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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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는 못 보고 나온 작품... 호불호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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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편정도 읽고왔는데 글 문장 연결이 끊긴달까..읽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리고 추천 내용과 다르게 이것도 그냥 내용내내 아이템. 스킬. 성장 얘기만 나오는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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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치유에만 집중했으면 더 나았을 듯. 환자는 엑스트라일 뿐이고 꿈속+현실에서 게임하는 게 주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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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만 보면 레이드에 피해자들과 교감하고 고통의 근원을 없애면서 레이드세계와 한발짝 떨어져 관찰하는듯한 소설을 생각하게 됐는데 가보니 전혀아니네요.

밥먹고가라와 충사, 퇴마록을 적절히 버무려져 있을까 기대하고 갔는데
환몽판 레이드.

아쉬울따름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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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레이드물. 설마 치유물이 (치)명적 (유)해물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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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소설의 절망신의처럼 때려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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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가 갑자기 현실에서도 활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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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네요~추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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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하루동안 정주행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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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레이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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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물 시작은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부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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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봤는데 잔잔한 전개가 괜찮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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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양산형 소설 껍질을 두르고, '사실은 나 힐링물이지롱!'하는 작품이라 저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뭐랄까, 따듯한 느낌이 매 편마다 이어지더군요. 치유물이 소설에 있다는건 참으로 복됩니다. 안그래도 저도 조만간 두번째 추천은 이 글로 할까..했는데, 역시 좋은 작품은 다른 분들도 그리 느끼는군요. 좋은 추천글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맨 위에 소개 된 작품은 별로더군요...시원하긴 한데, 나중에 완결나고나서 작가가 따로 적는 얘기에서 원작 캐릭터들의 캐붕을 하시기에....하차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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