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게된 무협하나를 소개 합니다.
이글을 보게 되면 빵!!! 터집니다.
작은 지역의 파락호 출신이 재치녀 사마지와 만남으로
밤의 세계의 제왕(무림 일통)을 향해 나가는 성공 스토리
작가님의 글이 순간 순간 웃음을 주고 있어서 슬슬넘어갑니다.
오늘까지 32회가 연재 되었는데.
아직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웃음을 선사하는 글이기에 추천을 해봅니다.
파락호의 행동을 ...
의미가 부여가 없는 언행을,,,
밤의 일통을 위해 나아가는 것으로 오해(이해)하고 행동하는 아랬사람들
치매걸린 무림고수의 보이지 않은 지원등..
보시는 내내 웃음을 띄고 있을 것입니다.
힘드신분들,,,, 기분이 않좋으신분들,,,, 스트레스 많으신분들...
웃음이 필요하신모든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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