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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체이서

Comment ' 30

  • 답글
    작성자
    Lv.97 뽀로리야
    작성일
    16.08.16 22:06
    No. 21

    아직 보지않았는데 이 설명대로라면 실망을 넘어서 절망할듯...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 보면 이 절망을 넘는 무언가가 있겠죠. 지금 만나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marang
    작성일
    16.08.16 22:33
    No. 22

    아...내 작품이 어떤 분에게는 이렇게 읽히기도 하는구나...반성하는중입니다 TT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6.08.17 14:54
    No. 23

    그렇게 읽혀요... 조폭이 됐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가고, (사연이 대단하다한들 납득될 거 같지 않음)
    전여친도 결국 술집 여자인데... 거기에 휘둘리는 것도 한심해보이고... 차라리 무식해서 휘둘리는 거면 이해하겠습니다. 스팩과 괴리가 심합니다.
    그래서 저도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작은암자
    작성일
    16.08.17 00:10
    No. 24

    재밌네요. 추강... 초반만 넘기면 몰입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6.08.17 07:12
    No. 25

    추천 글 감사합니다 아주 재밌게 간만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덕분에 충전도 해야했지만.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16.08.17 09:37
    No. 26

    오랜만에 추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캐릭터도 살아있고 영화화 되어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가을연희
    작성일
    16.08.17 13:13
    No. 27

    전반적으로 재밌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듯 사건에 개입하는 이유가 전 여친에 대한 집착?이 전부인 것은 납득도 안되고 글에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남습니다. 글 읽는 내내 그 부분이 걸려서.. 중간에, 개입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다른 요소를 넣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혼
    작성일
    16.08.17 20:24
    No. 28

    그 pmc사장 놈 놓친 이후로 늘어지기 시작해서 읽는 거 포기해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6.08.18 19:39
    No. 29

    여친부분이 정말 저랑 안맞더군요. 전 여친한테 왜 휘둘리는지 이해가 안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화끈한
    작성일
    16.08.18 21:19
    No. 30

    정주행 완료 ..후..

    후... 재미는 있는데 소재가 고갈됫나 계속 질질끄는 부분에서

    실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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