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중반까지 봤는데... 음 .. 살짝 발암호구타입인지라.. 제취향은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1

부여섭 급의 전개와 고증을 보여주려나.. 함 보긴 해야겠네요. 제발 이도저도 안 되는 사실의 나열만 하지 말고 생각이 담겼으면.

찬성: 0 | 반대: 1

추강 합니다. 취향의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만 작가님이 이 글을 쓰며 들이는 시간이 느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저는 초반 진입 장벽이 있다는 생각도 못할만큼 처음부터 재미있어서 3~4일만에 200편 넘게 읽었었는데.. 흠....
근데 한동안 바빠서 못 읽다가 다시 읽으려니 쉽게 엄두가 나질 않네요. 기억 해야할 앞 내용들이 너무 많달까. 지금은 선작만 해놓고 묵혀두고 있는중

찬성: 1 | 반대: 0

와 추천글 보고 잼나서 전부 결제

찬성: 1 | 반대: 0

전 지금까진 잘 넘기다가 요즘부분에서 하차했습니다.
애초에 가리지 않고 학살해대서 원역사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또다시 자기 이익에 거슬린다고 민간인 학살 명령을 내리는 걸 보고서 '아.. 이 주인공은 나랑 안맞는구나..'싶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1

글제목이 안티임.
전직폭군인데 폭군의 ㅍ도 관련이 없음

찬성: 1 | 반대: 0

이글은 강대한고려를 만드는게 목적으로 소설이흘러가는데 주인공이 스스로 고려를 갈기갈기찢어놓음 그후 통합할생각은전혀없이 발전해가며 흘러감

찬성: 0 | 반대: 1

저도 전폭군은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
소설로서 전폭군은 장단점이 명확한것같습니다. 일단 초반부에서 독자를 끌어들이는 흡입력이 부족한 것과 호흡이 무척 긴 소설이기때문에 읽다가 지칠수있다는 단점이 있죠...
그러나 대체역사류를 좋아하는 독자입장에서는 고증이나 개연성이 설득력있고 호흡이 긴만큼 작가님이 작은 부분부분까지 신경썼다는 점에서 굉장히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등장인물이 많기때문에 개개인의 심리묘사라던지 집중도야 떨어지지만
그거야 뭐 장르특성상의 한계일테고... 제게 있어서 지금은 문피아를 찾는 몇안되는 이유가 됬네요!

찬성: 1 | 반대: 0

초반 골동품 팔겠다고 묻으러 가는 것부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접었는데...다시 봐야하나..

찬성: 0 | 반대: 0

추강+1, 소설의 주제도 명확하고, 그 주제를 벗어나지도 않아요.
뭐... 약간의 멜로가 잠깐 나오긴 합니다만ㅋㅋㅋ
먼치킨은 전혀 아니며, 일당백의 초인같은것도 없어요.
댓글을 보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지 않아 발암이라고 하는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너무 좋음ㅋ

찬성: 1 | 반대: 0

문피아에 오는 유일한 이유가 전폭결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추천 받고 읽는데 53회인데 마누라 언제 안나오나요....

마누라 이야기만 나오면 100원이 아까워지네요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