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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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ㅅrㅈr
- 16.09.10 17: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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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ma*****
- 16.09.10 18: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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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ㅅrㅈr
- 16.09.10 18:18
- No. 3
하... 추천글 쓰신분, 저랑 싸우실레요?
이렇게 재밌는 글을 왜 이제서야 추천해주신겁니까!
5화까지 보고 왔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삼국지 소설을 자주 보는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인물(보통은 현대 한국인)이 회귀하여 이미 알고있는 역사를 기반으로 활약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또 유명한 인물로 회귀한게 아니란 점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삼국지 소설을 볼 때 '내가 이 인물이었다면~'하는 생각으로 보는 것도 이제 슬슬 질려가던 찰나에 참 마음에 드는 소설입니다.
간만에 뻘에서 진주를 캔 듯 하여 기분이 무척 좋네요. -
- Lv.74 글쓰는뱁새
- 16.09.10 18: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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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파도사냥꾼
- 16.09.10 18: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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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배쨰님
- 16.09.10 18: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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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아이시루스
- 16.09.10 19: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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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글쓰는뱁새
- 16.09.10 19:5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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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브러븐아이
- 16.09.10 20: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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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1 탄산충
- 16.09.11 01:36
- No. 10
인중지룡(人中之龍)
용은 동물 중에서 가장 신령한 동물로 숭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비범한 사람을 가리켜 인중지룡이라고 합니다. 출전은 《진서》 「송섬전(宋纖傳)」.
人;사람 인 中;가운데 중 之;어조사 지 龍;용 룡
진나라의 송섬은 원대한 뜻과 지조를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주천(酒泉)의 태수인 마급이 와도 만나길 거부하고 내다보지 않았습니다. 마급이 탄식하며 말했죠.
「명성은 들을 수 있어도 몸은 만나볼 수 없고, 덕은 우러러 볼 수 있어도 형체는 볼 수가 없으니, 선생께서 진정 사람 중의 용(人中之龍)인 줄 알겠다.」
이렇게 말하면서 석벽에다 시를 새겨 놓았습니다.
이 시에서 나오는 단애청벽(丹崖靑壁)은 비범하고 고결한 인품을 가진,
한 번 뵙기도 어려운 사람을 만날 때 쓰는 말입니다. -
- Lv.77 getx
- 16.09.11 00: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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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연참무새1
- 16.09.11 01: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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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카카로우우
- 16.09.11 02: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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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카카로우우
- 16.09.11 02: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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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NetLivin..
- 16.09.11 16: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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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연참무새1
- 16.09.11 03: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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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offe
- 16.09.11 06:2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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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순한양
- 16.09.11 08:3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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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카이저쥔
- 16.09.11 11:0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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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銀妃
- 16.09.11 11:1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