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방송작가 7년차입니다. 자기아이디어가 뺏기고 있다는것도 모르고 살정도로 둔합니다. 그러다 자신의 아이디어도용한 사수에게 항의하다가 죽임을 당하지만... 그렇습니다. 그게 환생행 기차인거죠.
그렇게 시작하는 환생라이프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내용을 토대로 히로인후보가 둘이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두명의 히로인은)
한명은 전생에서도 인연이 있었던사람입니다. 전생에서도 현생에서도 호시탐탐 인공이를 굴릴궁리를 합니다. 선배작가죠. (주인공은 굴려야 맛이라는 독자분들에게 지지를 받는듯 합니다.)
또다른 후보는 인공이집 아랫층에 사는 고3 예비재수생입니다. 아주골때리는 반전의 연속이라할까요? 히로인이 맘에 안들어서 하차하는경우가 있는데 이 애는 아주 쏙 맘에든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임팩트가 아주... 끝내줍니다. 씬스틸러에요)
끝으로 의구심(이게 재미있으려나?)을 가지는 분들에게 댓글중에 간간히 보이는 내용으로 소개말을 마치려 합니다.
-탑매가 연상된다(좋은 의미로)-
Ps. 작가님 마지막 문장 수정해주셨네요 ^^
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