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은 재미있는 소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인기도 있고 재미도 있는 소설들도 많구요.
이번에 신이 나를 만들때 라는 소설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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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진짜 못생긴 오크 입니다.
신이 주인공을 만들때 그만 못생김을 무한으로 넣어서 만들어벌였다는것이지요.
왜냐고요?
주인공에 누나는 SNS에서 유명한 스타 이구요!!!!!!!!!!. 어머니도 한미모 하기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주인공만 오크입니다. 그래서 유전자 검사를 해봤지만....., 친자식 이란겁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오크
얼굴이 못생겨서 자괴감이 들고 사람들이 많이 놀립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신이 주인을 찾아옵니다.
내가 잠깐 실수를 해서 너를 못생기게 만들었다고요. 그리고 능력을 줍니다.
그야말로 인생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한번 봐보세요.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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