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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80
    작성일
    16.06.05 09:09
    No. 1

    부마가 아니라 그냥 옹주의 노예이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6.05 09:18
    No. 2

    원래 그래요. 서양과는 달리 공주를 상전으로 모셔야 합니다. 게다가 재혼도 안되고 관직 제한도 있어서 양반가에선 부마를 꺼려하는 편이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작성일
    16.06.05 14:07
    No. 3

    상전같다는 것과 상전으로 모시는 것은 틀리죠? 묘사를 보니까 상전처럼 모시는게 아니라 완전 상전과 종이던데요? 관직제한은 부마가 권력자가되고 정사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것이고 태종이 세종의 외가를 몰살한 후부터의 관행이 법제화된거고, 낮에는 종처럼 부리고 밤에는 종처럼 부리던자와 섹스하고 나중에는 아기도 낳는것인가요? 새디스트 와 메조히스트 역할인가요?

    따지고 보면 왕과 신하도 신하가 왕을 상전으로 모시는 것인데 왕이 신하를 종 취급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6.05 18:26
    No. 4

    와....감탄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수목
    작성일
    16.06.05 11:51
    No. 5

    현실적인 주인공...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6.05 11:54
    No. 6

    오 구사님 신작이군요. ㅎㅎ
    편수가 적으니 선작 해놓고 기달려야겠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abris07
    작성일
    16.06.05 12:42
    No. 7

    요즘 기대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06.05 15:02
    No. 8

    추천글은 바로 이렇게 써야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6.05 15:33
    No. 9

    댓글보고 뭔가하고 가봤는데 노예취급은 금시초문... 좋은 작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6.05 16:33
    No. 10

    시대를 거스리는 억지 천부인권 억지 민주주의 신분제 철폐등의 억지가 지겨운 작품이 만석꾼이어서,,,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6.06.05 19:52
    No. 11

    그런...억지들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공법
    작성일
    16.06.06 10:41
    No. 12

    가장 동감 가는 댓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6.06.06 23:17
    No. 13

    나도 그 거 때메 좀 그랬는데ㅋㅋ 이번엔 좀 주인공 성향이 다르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달마도사
    작성일
    17.06.06 23:44
    No. 14

    조선시대 가서 인권이니 머니하는건 좀 지겹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16.06.05 18:03
    No. 15

    만석꾼에서 주인공 행동이 시대에 전혀 맞지도 않고 중간에 억지스러운 급전개가 있어서 하차했던 반면에

    요번 주인공은 말 그대로 시대에 적응하는 인간을 제법 적절히 그려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면서도 전작의 전철을 밟을지 다소 우려가 있는것도 사실이죠.

    큰 역사에 전혀 개입하지 않은 현재까지는 제법 괜찮습니다. 근데 만석꾼에서도 큰 흐름에 개입하기 전까지는 다소간의 므리가 있었어도 괜찮았던 반면에 그 이후에 산으로 가버렸던 느낌이었어서..

    정사에 개입하기 어려운 부마란 신분상의 제약에 조선시대를 뒤바꾸기보다 적응을 선택한 주인공인데

    이러한 캐릭터를 버리지 않고서 대체역사의 매력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런대 저 캐릭터를 갑자기 버리면 전개상 무리가 오고 개연성이 떨어지고 글의 오리지널리티를 잃게 될거라서

    여기서 어떻게 대체역사로서 매력을 끌어내느냐가 관건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6.06.05 23:51
    No. 16

    만석꾼때 실망을 많이해서...
    신작땐 개연성이 있을지?
    아니면 천편일률적이고 상황에도 맞지 않는 위에서 부터의
    민주주의화에 또 올인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6.06.06 10:12
    No. 17
  •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16.06.06 14:00
    No. 18

    추천글이 엄청 웃기네요 ㅎㅎㅎㅎ

    현웃터졌습니다. 유쾌한 추천글에 기대감 갖고 일독하러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6.06.06 23:16
    No. 19

    나도 보고 있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핫바맨
    작성일
    16.06.07 18:21
    No. 20

    기껏 돈모으면 아내가 다 써버림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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