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의 신기함과 판타지스러운 설정으 만남으로 인한 이상적인 조화를 가장한 개그물?
재밌습니다.
읽어보십시요.
우선 처음에는 캔커피님의 리미트리스-준 을 읽다가 감질맛나서 다른면서 같은 작품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같은 작가인게 함정
우선 캔커피 작가님의 소설은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여있으며 전작에등장한 특징정인 물건들을 자주 등장시켜 하나의 연대기를 완성해가도있는 시리즈 물 같은 느낌으로
이번 신작으 리미트리스-준 에서의 주인공이 안보였던 점을 카이(kai)의 주인공(카이)는 매우 다양성이 살아있으면서 다중적으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우선 은둔형 외톨이지만 자신으 지식 쌓는것하고 약간 순수하면서 돈을 벌고 싶지만 도서관을 떠나기는 싫고 무엇인가 카오스 한 스토리 ㅋ
우선 간단하게 판타지 드라마틱 한 개그물 입니다.
아앆 또 하루만에 다읽어버렸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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