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소재로 쓴 현대판타지

선독점 악(樂)의 디보(종료180226)

글

오월(五泧)

아~ 추천은 처음이라 긴장되내요.>..<

음악을 메인 바탕으로 두고 가벼운 액션과

끈적함이 없는 무난한 러브 앞으로 의 전개는

제 예상에 남자들의 로망을 향해 갈듯합니다.

음악적 재능은 먼치킨에 육박하는데

작가님이 조금씩 조율하면서 쓰고 있네요.

가면 갈수록 재미가 더 해지는 사건들

주인공 성격은 팔푼이 버전은 아닙니다.

제가 주위사람 막 퍼주는 스타일을 안좋아해서..ㅋㅋ

아무튼유료라도 돈이 아깝지가 않는 소설입니다.

일단 무료 분량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추천글은 처음이라300자

채울려니 힘드내요.작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추천미숙하니 이쁘게 봐주세요.~^^::

[[탈퇴계정]]

오~~~!!!

[카셰르]

저두 추천합니다..^^
이미보고 계신분은 아시겠지만 요즘들어 글풍도 달라지고 보다 재미있어졌어요
다만 조회수가 적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있었는데...
다깡프리오님의 추천에 힘받아서
앞으로 더욱 사이다같은 시원한 글을 써주실것을 믿고 열심히 팔로우하고 있답니다^^ㅋ

[이한성.]

진입장벽이 살짝 있는 것 빼면 재미 있어요!

[쓴글]

이어서 볼까 해서 다시 두편을 봤는데 힘드네요.

처음은 정말 멋지게 연계됩니다. 매일 기다리기도 했구요. ... 근데 유학부부터 뭔가... 저랑은 안 맞네요.

[카셰르]

네,저도그렇게느꼈는데요...
요즘은 예전의 멋스런(?) 재미를 다시 찾았더군요.
게다가 79회부터이던가?...오로지 음악만을 연계시키고있다능...
ㅎㅎ...암튼 저는 재미있습니다^^

[flybird]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커서......

[난정(蘭亭)]

무조건 강추합니다.
감히, 문피아에서 보기 드문, 보석같은 글이라고 추천합니다.
좀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지식 흡수 차원에서 읽다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멋진 작품입니다. 또 강추!!!

[무득]

전 초반이 너무 안맞아서 조금 보다 말았는데 재밌나 보네요... 그래도 억지로 이겨내고 볼 마음은 없으니 패스 ㅋ

[마에라드]

초반진입장벽도 너모높은것도 그렇고 초반만 봐도 조회수가 편당 200밖에 안나오는지 알수 있음 만약 진짜 재미있다면 1000은 넘겼을것 그냥 보는사람만 보는 글

[[탈퇴계정]]

상대적으로 조회수가 적기 때문에,
그냥 보는 사람만 보고 있어서,
재미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얘기...?

[LeftSide]

먼치킨소설입니다. 검사나 마법사가 음악가가 된것 뿐이죠

[손대위]

먼치킨(Munchkin)의 의미.
대한민국에서, 먼치킨 소설 또는 먼치킨 주인공은 판타지 소설과 만화, 게임 등에서 터무니없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캐릭터나 그러한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을 일컫는 말로 흔히 인식된다.
-위키백과

이런 의미라면 해리포터 등 세상의 거의 모든 판타지소설이 이에 해당 됨.
그게... 말이 되나?

[kalris]

소제목에 천마가 나오면, 아 이건 읽으면 안되는거구나.
하는.. 주화입마 방지기능 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