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라카

마하나라카

글

비공

여기 완결작이라고 해서 추천 못하는데 아니니까

오랜만에 제 생애의 3위 안에 드는 소설

마하나라카를  추천합니다.

우선적으로 2006년에 완결 됐구요.. 완결 된걸 왜 추천하느냐 하면..

재미납니다... 거기 주인공 칸의 행보가 진짜....

남자인 제가 봐도 멋집니다. 지금 그처럼 살았으면 하는

롤모델까지 되어 버린 케릭터 입니다....

2006년작인 이 소설은 요즘 나오는 소설 과는 다르게 

지옥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

자기가 살던 붉은산을 지키기 위해  

지옥으로 가서 붉은산에 강림할수 있는 문을

열수 있는 꿈꾸는 아이를 보호 하기 위해

스스로 지옥에 떨어져 지옥에서 행하는 이야기 들입니다.

제 생각이긴 한데 이건 진입장벽이 좀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판타지도 아니고 지옥이라는 것에 

사람들이 진입하기 좀 힘들어 합니다만...

글에 좀 익숙해지고 계속 읽다보면 진짜 소름이 끼칠정도로

멋진 글이란것을 알수 있을껍니다.

여러분 이 멋진 소설이 완결된 상태로 완결란에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무료웹소설 누르시고 검색에 마하나라카

치면 나옵니다 제가 포탈을 열질 못해서 ㅜ.ㅜ 죄송하고

할수 있는분은 댓글에 포탈좀 열어주세요

칸의 행보는 완결 됐지만... 그래도 저는 다시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가님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 글은 습작입니다.

라고.......이글이 습작이면 지금 유료 하는 연재작중 반 이상이 습작으로 돌려야

되지 않을려나요 하하..

농담입니다... 하하하

이걸 여러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여러분들.... 지옥이라는 곳에서 칸의 행보를 함께 보시겠습니까?

[이염]

위의 내용 제대로 안읽고 글 쓰실래요?
지옥에 관한 이야기라고 추천하는 분이 적어 놓았잖아요.
거기서 호기심이 생기면 링크타고 프롤로그나 두세편 읽어보는거고..
그쪽 입맛대로 이 소설은 주인공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다 늘어놓아야 추천글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정도로 간단한 글도 아닙니다.
맛보기라도 본 다음에 이런거 맘에 안들더라 하는 것도 아니고..쩝

[호랑이눈물]

까칠하긴....

[la*****]

명작

[하리건우]

한5번봤나 잼나죠

[효애]

저도 첫손으로 꼽는 작품이죠 기회가 될때마다 남들한테 읽어 보라고 권했었구요
지금 하는 온라인 겜 케릭이름이기도 ㅎㅎ

[라이도]

근래에 이 작품 추천이 이 글 말고도 하나 올라왔었던 것 같은데… 착각일까요.
개인적으로 참 인상깊게 읽은 작품입니다. 독특한 세계관을 갖고 있고 마치 신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연재될 때 같이 달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죠.
강추합니다, 진입장벽이 좀 높지만 취향에 맞으면 후회하시지 않을겁니다.

[블루오션12]

오랜만에 보네요 진심 명작입니다

[화끈한]

이작품 때문에 문피아에 가입했죠 선호작 할려고 첫선호작이자 아직도 생각날때 한 일년에 두번정도 다시봄

[일리]

저도 이거 한 3번 읽은 듯 양이 많아서 한번씩 읽기 힘들어서 ㅋㅋㅋ 이거 진짜 재있어요 ㅋㅋㅋ 근데 왜항상 처음과 끝이 기억 안나지? ㅋㅋㅋ

[ds생사지로]

이건 진짜 강추소설이죠~~~ 다르사람한테 추천할때 꼭 들어가는소설!!

[내공20년]

추천이 5000 이하인 소설은 볼 가치도 없음

[리파이러]

이건 2006년도 작품이구요 그때는 추천 누르는게 없었답니다

[탄산충]

추천 누르는거 작년에야 겨우 생긴 기능 아니었던가요.

[매섭]

지옥이라는 세상을 작가님만의 상상력으로 구축해내신 대단한 작품...
그 세계에 녹아들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오랜만에 다시보러가야겠어요

[달개]

제가 지금까지 본 소설중에 맞춤법이 최악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을정도로 명작이었습니다

[달뜨면폭주]

잊지않기 위해서 자주 추천해야 할 작품이죠~

[너와나우리]

역대급이죠

[보리코크]

평가가 어마어마하네요ㅎㅎ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