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는 새로운 자극을 원해서 뒤지다가 어! 이거 나온게 많아! 라면서 보게 됬습니다.(왠만하게 많이나온건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주인공은 전생에 황제였습니다.(폭군) 게다가 마법능력도 짱짱함, 그렇게 황제는 폭군질을 하다가 반란을 당함, 그렇게 죽고 다시 환생을 한곳은 마나가 없는 이곳! 몸의 주인은 원래 전에 찌질했지만, 주인공이 몸을 차지하고 잘나감(이쪽까지는 영.....그랬습니다.) 여기서 허차를 할까 고민을 하던중, 이게 게임하고 적절히 연결이 됨, 주인공이 게임에서 얻은 능력을 현실(던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거 아닙니까.
여까지 말하고 제가 2개의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뭐냐면, 현실하고 게임속이 너무나 다르다.
따로 노는듯한 느낌? 하지만 또 이게 서서히 어우러 지는게 또 보는 포인트라서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매도하세요)
같이 어우러져가는 모습을 즐길 사람들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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