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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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쿠키쿠쿠
- 23.10.25 14:2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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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라이스케익
- 23.10.26 10:2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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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므므므므
- 23.10.26 19:02
- No. 23
다른 부분은 그러려니하는데 가끔 되도않는 개그욕심을 엉뚱한 데서 터트림. 진지한 집단전투씬인데 화살 날아오는 파공음을 핑핑 진핑 이래놓으니까 분위기 다 깨지고 무슨 생각인지 감도 안잡혔었음. 한참 재밌게 따라가다 한번 그렇게 팍 식으니까 처음 읽으면서 따라가던 그 느낌이 안나서 본의아니게 묵히는 중임. 위에 술취한 아저씨 같다는 이야기처럼 갑자기 저래버림. 다만 그런 부분을 제하고 본다면 충분히 그럴싸하고 납득 가능한 전개가 이어짐. 그 분위기가 좋았어서 쭉 읽었는데 진짜 그…핑핑진핑…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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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후작생
- 23.11.06 15:0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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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김성열
- 23.11.12 23: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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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휘파람휘파
- 23.10.26 20:0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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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아랫분
- 23.10.27 02: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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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fnlshsk
- 23.10.26 22:1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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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구보겸장
- 23.10.27 04:0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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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클레이크
- 23.10.27 16:32
- No. 30
담담한 성장형이 문제라기보다는, 작가 특유의 사족을 사람들이 마음에 안 들어함. 여러 작품에서 반복되는데, 작중 내내 작가가 주인공 뒷담화를 조오오온나게 함.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주인공이 멍청하느니,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느니, 모자란 주인공이 뭘 몰라서 이런거라느니 이런 말이 진짜 지겹도록 반복됨 + 설명충 기질도 있음
예를 들면 수레바퀴가 작중에 등장하면 수레의 유래, 바퀴의 기원부터 설명 줄줄 시작 -> 현대에 바퀴가 가지는 의미까지 설명 -> 주인공은 이것도 모르는 멍청이라 그렇게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는 결론 -
- Lv.73 데데데
- 23.10.28 20:3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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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Necessit..
- 23.11.01 02:1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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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충전기
- 23.11.02 06:4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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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월향월향
- 23.11.03 00:5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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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미드키커
- 23.11.03 01:5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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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진지물광팬
- 23.11.11 15:2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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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가짜홍차
- 23.11.29 18:2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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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문퍄고인물
- 23.11.27 08:3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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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거위의배
- 23.11.29 22:3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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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행운남자
- 24.02.27 09:16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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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