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거는거 몰라서 제목만 씁니다.
일단 이작품같은경우 .. 겁나재밌습니다. 제가 정주행하는작품 100가지이상되는데 그중에 단연 탑중에 하나인데 추천수가 많지 않더라고요. 거의다 추천수라던지 선호작 탑클래스만 보는데... 어쨋건 이작품이 광고가 안되서 빛을 못 발하는거 같아서 제가 정말 처음으로 씁니다.
저믿고 보세요. 제가 이거 댓글 순위 1등할때도 있는데 그게 이해가 안됨 ㅎㅎ..
어쨋건 저는 급전개 매끄럽지 못한 전개 디테일 많이보는데 이 작품은 모든걸 충족합니다.
무겁진 않지만 긴장감마져 느껴집니다. 개취긴 한데 뭐 제입장에선 정말 짜임새 좋은 수작입니다. 여튼 꼭보시길 후회 안합니다.
뭐 영지물로 가는 거 싫다 이런분도 있겠지만 이건 영지물은 절대 아닌느낌입니다. 중간에 그런줄알고 하차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전 갑자기 겁나 쌔져도 좋긴한데 긴장감 없이 걍 꿇어라 이래서 꿇어버리는 소설은 보기싫네요. 적당히 위험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즐감하시길
아 대충의 내용은 음 ... 판타지 세계랑 현대세계를 오가는 세계관인데 주인공이 엄청 약하게 출발을 합니다. 그부분에 인내심이 좀 필요합니다.
제가 글의 내용을 쓰지 않는 내용은 괜히 볼사람도 안 볼 수도 있을 상황을 생각해서 그런거니까 이해좀 해주세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글의 내용 표현을 잘 못하겠습니다.
하나만 언급하자면 주인공이 호구스타일 절대아니고 정말 시원하게 문제 해결하고 약간의 고난을 겪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게 필력이 무엇인지 깔끔하게 보여주는 부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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