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인, 현실성과 상상력의 조화.

도래인

글

맘세하루

장르문학이 독자에게 다가서기 쉽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SF 분야의 접근성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과학적 개연성과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 세계의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기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맘세하루님의 ‘도래인’은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가능성을 한 단계 높게 설정하면서, 고도의 SF 세계로 독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현생 인류가 태양계에 근접한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현재 도래인은 지구에서 근 시일에 발생 가능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의 이야기기 마무리되면, 우주로 그 무대를 확대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독자의 한 명으로 그 무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한혈]

한국인을 포함한 현재 인류가 태양계에 접근한 외계인이 후손이라는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이 문장이 오타인지 비문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제일 중요한 내용이자 스포일 듯한데.

한국인을 포함한 현생인류가 태양계에 접근한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이런 뜻이리라 짐작은 합니다만...

[바람따라0]

오타 정정했습니다.

[역전승]

추천합니다.

[울프캉]

판타지가 아니라고요? - 판타지 맞습니다

SF라고요?- 지금 세계에서 일어 나고 있는 있는 사실이야기입니다.

드론 하나로 시작해서 어떻게 우주까지 갈지 궁금한 소설입니다.

강력한 추천 한방 때림니다.

[二月]

추천합니다.

[까플]

저도 추천합니다!

[칼리온]

설정은 흥미로우나 세부 내용중 보수주의적 색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정치색이 가미된 글 자체를 싫어해서 -그게 보수든 진보든- 하차했습니다만 신경 안쓰시는 분은 읽어보셔도 될듯 합니다.

[8만리8]

원래 SF를 좋아는데다가 흥미로운 설정까지! 당연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난정(蘭亭)]

맘세하루님이 쉽지않은 글을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은근히 신비함을 간직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