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목에 용병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글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주인공이 용병신분으로 용병질을 안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글은 제목에 용병자가 안들어 가서 그런지
맛깔나는 용병질을 하니 참 마음에 든다
용병이라는 것들이 mmorpg 주인공처럼 아이템 피밍이나 쳐 하는
기존의 기괴한 용병 첨가물 소설과는 궤를 달리하는 용병의 맛이
듬뿍 느껴지는 글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0

현실적 다크판타지 강추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소개글이 안티 같은데... 소개글 이상해서 안 보려다 읽어보니 작품 퀄러티에 깜놀했습니다. 필력도 준수하지만 무엇보다 압권은 중세시대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예요. 대체역사 소설을 쓴다고 해놓고 어처구니 없는 판타지를 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작품은 판타지 소설을 표방했는데도 역사적인 디테일이 제대로예요.

찬성: 0 | 반대: 0

강추죠.
1화 2화는 저도 몰입 안 됐습니다.
양판소에 머리가 쩔어서.......
일단 읽다가 뒤로 돌아가서 1,2화 읽으면 잘 읽혀요.

찬성: 0 | 반대: 0

추강!!

찬성: 0 | 반대: 0

추강추강... 요근래 읽는 판타지 중 필력은 넘사급으로 원톱인 느낌입니다
진짜 최고!

찬성: 0 | 반대: 0

워해머 sf판타지 쓰실거같았는데ㄷㄷ 중세시대 황혼의 묘사가 너무좋더라고요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요즘 보는 유일한 선작

찬성: 0 | 반대: 0

기다림이 날 고통스럽게 하지만 한편 한편이 너무 재밌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 그리고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왤케재밌음?ㅋ

찬성: 0 | 반대: 0

하... 글의 퀄리티만 보장된다면 유료연재들처럼 1일 1연재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1

찬성: 0 | 반대: 0

하... 건달의 제국 이후에 이제 더는 문피아에 볼만한 소설이 안나오는 줄 알았는데 진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정말 잘쓰시네요.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별로,,발암여주,,,

찬성: 0 | 반대: 0

저는 소개글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선작하고 시간날 때 몰아서 봐야겠네요 재밌을듯

찬성: 0 | 반대: 0

읽고 오는 길
추천할만 합니다.
여자가 좀 발암덩어리긴한데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정말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