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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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라더
- 21.06.24 01: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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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딤승
- 21.06.24 03: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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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진주석
- 21.06.24 03: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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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슬라이딩12
- 21.06.24 03: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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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ll라스ll
- 21.06.24 04: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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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Fragarac..
- 21.06.24 04: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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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Fragarac..
- 21.06.24 05: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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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운동
- 21.06.24 05: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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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21.06.24 10: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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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godai
- 21.06.24 12: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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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걷는남자
- 21.07.25 04:29
- No. 11
동감입니다. 필력은 인정하는데 가끔 희한한 전개가 갑자기 툭 튀어나옵니다.
이실리스 엘프 존예녀와 모자란 놈을 미래를 핑계로 이어주는 것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부자연스러웠고, 몰입을 방해하는 전개로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이실리스가 저주에 걸려 개가 된 상태로 함께했을 때, 바보지만 동물한테는 따뜻해서 잘해줬다던가.. 최소한의 여지를 만든 상태로 저주를 해주하며 드러난 엘프의 모습까지 연결지어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이 되거나 하다못해 납득할만한 근거를 마련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대뜸 저능아 둘이 티격태격 '암튼 미래에서 부부였음'으로 이어지는 둘의 결혼 과정이나 감정선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세계관을 통해 계속해서 미래와 과거, 현재에 대한 운명 같은 메시지들을 감안해도 황당한 전개. 아무리 저능아라지만 정도가 있는 법인데.. 이실리스의 감정선은 거세된 전개로 느껴져서 정말 별로였습니다 -
답글
- Lv.37 n5******..
- 21.07.30 19: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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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라차차
- 21.08.25 09:5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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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데스커터
- 21.06.24 12:3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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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난존재한다
- 21.06.24 12: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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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djdjxj2
- 21.06.24 12:3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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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g7511bzz..
- 21.06.24 12: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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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21.06.24 12: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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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집무관
- 21.06.24 12:5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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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요원지의량
- 21.06.24 14: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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